2026년 08월 0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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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서 사망 위험 늘어...길리어드, 혈액암 신약 개발 중단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가 혈액암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 최근 항체 신약 후보물질 '마그롤리맙(magrolimab)'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길리어드는 7일(현지시간) 혈액암 치료제 마그롤리맙의 임상시험을…
제노포커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분할특허 등록
효소 생산 전문기업 제노포커스가 항산화효소 ‘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SOD)’의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지난 10월 SOD의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를 입증한 뒤 이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한…
릴리 "먹는 약 집중투자"...제약사 '비만 전쟁' 날로 치열
다국적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가 먹는 비만약 '오르포글리프론' 개발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주사제 '젭바운드'에 더해,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GLP-1 경구제(먹는약) 옵션 출시로 비만약 시장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비만약…
삼바, 레고켐과 ADC 항암제 개발 협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ADC 분야 대표 주자로 꼽히는 레고켐바이오와 ADC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바로직스는 ADC 항암제 개발에 필수적인…
매출 185% 증가한 엔지켐 “신사업 적극 추진”
엔지켐생명과학이 매출 성장세와 개선된 재무건전성 지표를 바탕으로 신사업 개발에 적극 나선다. 엔지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760억원으로 전년(266억원) 대비 18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당기순손실 규모는 94억원으로 전년(251억원)보다 대폭 감소했다. 엔지켐은…
유한양행, 올해 매출 2조 넘어선다?
유한양행의 올해 매출액이 2조원을 넘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7일 박병국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유한양행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2조1064억원,…
황반변성 주사제 ‘바비스모’, 망막정맥폐쇄 치료에 효과
황반변성 주사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가 망막정맥폐쇄 치료제로도 처방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최대 4개월 간격으로 주사가 가능한 안과질환 최초의 이중작용 항체 약물로 평가된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망막 주변부에 발생하는 망막분지정맥폐쇄(BRVO)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