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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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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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매출 10대 의약품에 GLP-1 비만약 5개 포진"
비만치료제가 2030년 글로벌 의약품 판매 10대 제품 리스트에서 5개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위고비', '카그리세마',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젭바운드' 등 5개 품목이 2030년…
희귀병약 '울토미리스', 시신경 척수염에 처방 영역 확대
희귀병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의 처방 영역이 한층 넓어진다.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질환(NMOSD)에 처방 적응증을 확대하며,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을 포함한 총 4가지 희귀질환 영역에서…
비만약 시장, 이젠 살을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 빼느냐가 핵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화제성과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체중 감량의 ‘질(Quality)’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2024(BIX 2024)’를…
임종윤측 "북경한미의 코리그룹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사실 왜곡"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근 제기된 북경한미와 코리그룹의 부당거래 의혹을 부인했다. 이용구·권규찬 Dx&Vx 대표이사는 9일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북경한미의 코리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왜곡된 것"이라며…
셀트리온, 천식약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영국서 품목허가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가 허가받은 적응증이다. 셀트리온은…
하반기 HK이노엔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HK이노엔이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미국 임상시험 결과도 기대됨에 따라 하반기 관심을 둬야 할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9일 증권업계는 의료계 파업 영향이 예상보다 작고,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의 성장과 기술이전 분배금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