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의 대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15개 암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자궁내막암, 삼중음성 유방암, 식도암, 방광암 등이 모두 포함된다. 키트루다의 급여 확대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다케다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해 미국 소재 전문 개발사 쿰콰트 바이오사이언스(Kumquat Bioscience)와 1조6천억 원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공개된 계약 조건에 따르면 다케다는 단기적으로 쿰콰트에 최대 1억3천만 달러(약 1800억 원)를 지급하고,…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희귀 만성 신장병 치료제 개발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구용 희귀병 치료제 '파발타(성분명 입타코판)'가 면역글로불린A 신증(IgAN) 치료 후기 임상에 성공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대상 약물로 지정을 받았다. 노바티스는 15일(현지시간)…
NH투자증권이 올해 미국의 메디케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를 주목해야 한다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수혜주로 셀트리온을 꼽았다. 16일 NH투자증권 박병국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산업 메디케어 IRA, 올해 주목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고 미국 IRA가 국내·외 제약바이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처방 영역이 한층 확대된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담도암에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데 이어, 자궁경부암에 화학방사선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처방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 16일 한국MSD는(대표이사 김 알버트) 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