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불안으로 인한 가슴 통증도 생길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 즉 불안이 흉통을 유발할 수 있다. 많은 현대인들이 불안 장애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미국 건강 미디어 ‘프리벤션닷컴’이 불안이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이유와 심장마비로 인한 가슴 통증과는 어떻게 다른지 등을 소개했다. <불안, 왜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가?> 불안으로 인한 흉통은 우리의 몸이 인식된 위협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백혈병은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오래된 세포가 죽는 미세한 균형이 깨진 결과다. 까다로운 혈액암인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을 혈액검사로 간단히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 줄기세포의 돌연변이로 변한 세포가 다른 세포보다 성장상 이점을 가질 수 있고 숫자도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를 ‘적합성 우위’라고 한다. 영국 에든버러대와 글래스고대 연구팀은 혈액 생산에서 일어나는 ‘적합성 우위’의 변화가 어떻게 백혈병에 걸릴 위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에든버러의 MRC 인간유전학 연구소 타미르 찬드라 박사는 “우리는 12년에 걸쳐 3년마다 ‘로디언 출생 코호트’ 중 83명의 혈액 샘플 변화를 측정했다”며 “수학자, 생물학자, 게놈 학자들이 연구에 협력함으로써 혈액 변화와 백혈병에 걸릴 위험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로디언 출생 코호트’는 뇌, 인지와 일반 노화에 대한 종단 연구다. 이 연구는 1921년 코호트에 등록된 개인을 70세에서 82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