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현 기자
안녕하세요~ 이보현 기자입니다. 본업은 호기심 가득한 기자, 취미는 K-팝 듣고 K-드라마 보기예요. K-셀럽들의 건강, 다이어트, 미모 비결을 속속들이 알려드릴게요.
건강
온라인 전시관람, 웰빙에 효과(연구)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전시 작품 감상은 기분, 스트레스,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2022-07-11
건강
마스크 시대의 흡연, 건강에 훨씬 더 해롭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1회용 마스크를 착용한 시간대에 일반 담배 혹은 불연성 담배를 피우는…
2022-07-11
건강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낮에 '이것' 해야 (연구)
목적의식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목표와 삶의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은 노인들에게 목적 의식을…
2022-07-08
건강
"갑상샘 저하증 노인, 치매 위험 높다"
갑상샘 저하증은 갑상선이 충분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지 못할 때 발생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늦출 수 있다. 피로감, 체중 증가,…
2022-07-08
건강
아이들 음식 알레르기 위험 줄이려면?
가벼운 증상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까지 일으킬 수 있는 음식 알레르기는 어린이 2~5%에 영향을 미친다. 일부 연구는 땅콩 달걀…
2022-07-08
건강
매일 '이것' 한 개씩 먹으면 콜레스테롤 '뚝' ↓
6개월 동안 하루에 한 개씩 아보카도를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새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들의…
2022-07-07
건강
가슴 통증, 불안 때문에도 생길 수 있나
불안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불안으로 인한 가슴 통증도 생길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 즉 불안이 흉통을 유발할 수 있다. 많은 현대인들이 불안 장애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미국 건강 미디어 ‘프리벤션닷컴’이 불안이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이유와 심장마비로 인한 가슴 통증과는 어떻게 다른지 등을 소개했다. <불안, 왜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가?> 불안으로 인한 흉통은 우리의 몸이 인식된 위협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2022-07-06
건강
혈액검사만으로 백혈병 위험 예측(연구)
백혈병은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오래된 세포가 죽는 미세한 균형이 깨진 결과다. 까다로운 혈액암인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을 혈액검사로 간단히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 줄기세포의 돌연변이로 변한 세포가 다른 세포보다 성장상 이점을 가질 수 있고 숫자도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를 ‘적합성 우위’라고 한다. 영국 에든버러대와 글래스고대 연구팀은 혈액 생산에서 일어나는 ‘적합성 우위’의 변화가 어떻게 백혈병에 걸릴 위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에든버러의 MRC 인간유전학 연구소 타미르 찬드라 박사는 “우리는 12년에 걸쳐 3년마다 ‘로디언 출생 코호트’ 중 83명의 혈액 샘플 변화를 측정했다”며 “수학자, 생물학자, 게놈 학자들이 연구에 협력함으로써 혈액 변화와 백혈병에 걸릴 위험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로디언 출생 코호트’는 뇌, 인지와 일반 노화에 대한 종단 연구다. 이 연구는 1921년 코호트에 등록된 개인을 70세에서 82세 사이,…
2022-07-06
건강
저산소 환경, 인지 기능에 악영향 (연구)
실행 기능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 실행 기능은 기억, 감정, 움직임 제어와 같은 다른 뇌 기능을 제어하고 조정하여 학습, 계획, 판단, 의사 결정과 같은 더 복잡한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 높은 고도나 저산소 환경에서 육체적으로 힘든 활동을 할 때는 뛰어난 조정, 판단,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고산을 등반할 때는 이러한 능력이 삶과 죽음을 가를 수도 있다. 최근 일본 츠쿠바대 연구팀이 산소 포화도를 유지함으로써, 저산소 조건에서 실행 제어와 관련된 인지 기능과 운동 중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신경 활동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신경 활동과 수행 능력의 감소가 뇌 조직에 대한 산소 가용성이 낮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뇌의 복잡성 때문에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새로운 연구는 바로 이 점을 밝혀냈다. 선임 저자 소야 히데아키 교수는 “우리는 혈중 산소 농도가 감소하는 저산소 상태의 영향과 운동하는 동안 혈중 산소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의 영향을 비교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낮은 산소 포화도를 신경활동 감소와 성능 저하의 요인으로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전전두엽 피질의 신경 활동은 기능성 근적외선 분광법으로 측정되어 산소화된 헤모글로빈의 변화, 즉 국소적 혈액 공급으로 인한 산소 사용량을 보여주었다. 인지 성능은 스트룹 간섭효과를 사용해 평가했다. 예를 들어, ‘빨강’이란 단어가 녹색으로 표시되는 경우 단어의 색상을 식별할 때 발생하는 실수를 말한다. 그 결과 산소 공급이 저산소 환경에서 운동하는 동안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운동하는 동안 혈중 산소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을 때, 스트룹 간섭효과도 그렇게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따라서 저산소 환경에서 판단과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신체활동을 할 때 인지적 피로의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결론이다. 연구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됐다. 원제는 ‘Cognitive fatigue due to exercise under normobaric hypoxia is related to hypoxemia during exercise’.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