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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술, 담배 같이 하면 식도암 위험 190배 증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커피를 ‘인간에 대한 발암성을 분류할 수 없는 3군 물질’로 등급을 하향조정하는 한편 뜨거운 음료를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 개연성이 높은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이는 65℃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 식도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람 대상 역학연구 및 동물 대상 연구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다. 전문가들은 “뜨거운 음료를 마시는 경우, 열에 의해 구강, 인두, 후두 및 식도에 손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손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암이 유발될 수 […]

가볍고 애매한 증상… 놓치기 쉬운 암 징후 10가지

  보통 가슴에 혹이 만져지거나, 갑자기 체중이 줄고, 혈변이 나오면 암이 겁나 재빨리 의사를 찾는다. 그러나 증상이 가볍고 애매하면 암이 보내는 신호를 놓칠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놓치기 쉬운 암의 징후들을 소개했다.       ▲갑자기 생긴 점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이다. 가려움이나 통증과 같은 자각 증상이 없어 문제다. 평범한 검은 점이 새로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

주종불문… 술이 직접적인 원인인 암 종류 4

  독성물질이 발병 원인 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암 발병과 관련이 높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자료를 토대로 음주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생길 수 있는 암과 그 이유 등을 알아본다.       ◆술이 암을 일으키는 이유 술의 주성분은 알코올의 한 종류인 에탄올인데, 암 발생 위험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이 에탄올을 얼마나 많이 또 얼마나 자주 섭취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에탄올이 몸속에서 흡수,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는 술을 마시고 난후의 두통을 […]

주의해야 할 사소한 신체 증상 4

  신체에 나타나는 사소한 증상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이런 증상을 방치했다가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리얼심플닷컴’이 사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증상 및 대처법에 대해 소개했다.   1. 입술 양끝이 갈라진다 입술이 자주 트는 것은 물론 입술 좌우 끝부분이 갈라지거나 하얗게 일어날 때가 있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입술이 말라 침을 바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행동은 상태를 더욱 […]

환절기 불청객 구내염…예방하는 생활습관

오후부터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태풍급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유독 자주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흔히 ‘입병’ 이라고도 하는 구내염이다. 구내염은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2차 감염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예방과 치료에 힘쓰는 것이 좋다. 구내염에 […]

술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이유는 ‘이것’

  음주 후 심한 후유증을 겪을 때마다 “이제 술을 끊어야지…” 결심하지만 작심삼일인 경우가 많다. 술을 마시면 왜 머리가 아프고 ‘필름’이 끊기는 것일까?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왜 나만 그럴까?   우선 술의 성분부터 분석해보자. 술은 주로 물과 에탄올(에틸알코올)로 구성돼 있다. 에탄올은 술의 주성분이라고 해서 주정으로도 불린다. 음주 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은 에탄올(C2H5OH)로 인한 것이다.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에탄올은 우리 몸 안의 독극물 분해 […]

‘쉰 목소리’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목감기 등의 이유로 목이 쉬어서 쉰 목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쉰 목소리가 일시적이 아니라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로 두경부암이다.   두경부암이란 눈·뇌·귀·식도를 제외한 머리에서 가슴 윗부분까지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이 있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암 중 1%를 차지했다. 지난 10년간 두경부암의 발병률은 세계적으로 […]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 두경부암 치료효과 25%↑

    두경부암(Head and neck cancer)은 머리, 목, 코, 입 부위에 생기는 암이다. 발암 부위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갑상샘암, 비부비동암, 편도암 등으로 부른다. 두경부암 수술 전후에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성분명)을 투여할 경우, 상당 기간 재발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경부암 수술 후 방사선 단독 […]

2주간 술 끊으면 일어나는 좋은 일 5

  술을 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생각하면 시도해볼만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적정 음주량보다 많이 마시고 있다면 단 2주 만이라도 금주 기간을 갖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술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를 소개했다.   1.안색이 좋아진다 술을 끊은 뒤 며칠 안에 피부가 더 촉촉해져 보이거나 그런 느낌이 들 것이다. 술은 이뇨제 역할을 하기 […]

오래 낫지 않는 구내염, 알고 보니 암일 수도?

40대 남성 A씨는 얼마 전 혀에 구내염이 생겼다. 약도 바르고 비타민까지 섭취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2주 넘게 궤양으로 고생하다가 병원을 방문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구강암 중 하나인 ‘설암’ 판정을 받은 것. 흡연, 음주, 바이러스, 좋지 않은 구강위생, 불완전한 의치 등으로 인해 주로 혀의 양측 면에 발생하는 설암은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6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20~3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