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1일 (목)

박지윤, 8kg 빼더니 또 다이어트 도전? “저녁으로 ‘이것’ 한 개 먹어”

[셀럽헬스] 방송인 박지윤 다이어트 식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박지윤이 지인들과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꾸준한 관리로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지인들과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독서모임인데 그렇지 못한 (나) 요즘 운동만 겨우하는 아주머니도 내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140만 원 우승 상금 걸고 10월 한 달 다이어트 챌린지도 한다는데요…살려줘요 대장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인들과 체중 감량 도전에 나선 그는 단톡방 메시지도 공개했다. 대화 중 저녁 식사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지윤은 “저 바나나 한 개 먹었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 저녁 바나나 한 개만 먹으면 영양소 부족할 수 있어

박지윤처럼 바나나 한 개로 저녁 식사를 대체하면 섭취 열량이 크게 줄기 때문에 단기간에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다만 저녁을 매일 바나나 한 개만으로 해결하면 단백질과 지방, 일부 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할 위험이 있다.

특히 운동을 병행한다면 과도하게 적은 양의 저녁 식사는 근육 유지에 불리할 수 있고, 밤늦게 허기가 심해져 오히려 야식을 먹게 될 가능성도 있다. 또 장기적으로 피로감이나 운동 수행능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단백질 식품과 소량의 탄수화물 보충하면 좋아

따라서 바나나를 저녁으로 먹고 싶다면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단백질 식품을 조금 곁들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바나나 한 개에 무가당 그릭요거트나 삶은 달걀 1~2개를 더하면 포만감을 얻고 단백질을 보완할 수 있다.

또 바나나와 함께 두부, 닭가슴살, 우유나 무가당 두유 등을 소량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녁 식사의 열량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도 영양 균형이 개선된다.

바나나 대신 다른 과일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대신 블루베리, 딸기, 키위처럼 비교적 당 함량이 낮은 과일을 조금 넣고 견과류를 소량 곁들이면 된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바나나 한 개만 먹는 것보다 포만감이 오래간다.

만약 저녁에 운동을 했다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에너지 보충과 근육 회복 측면에서 유리하다. 달걀이나 두부,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 식품에 채소를 곁들이고 소량의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추가하면 된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