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일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부터 3년간이다.
경희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연간 350차례에 이르는 인공관절술과 관절보존술을 진행하는 국제적인 권위자다. 한국에선 유이한 국제슬관절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슬관절학회장과 대한정형외상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차기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강일 교수의 이번 차기 회장 선출은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및 학술적 성과와 국제 학술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교수는 향후 아시아 인공관절학회장으로서 아시아 각국의 인공관절 전문가 간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인공관절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