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퇴행성 뇌질환 및 항암 관련 동물모델과 평가법을 확보해, 이노퓨틱스에서 연구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약효·안전성을 확인하는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노퓨틱스는 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국내 1상 임상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퇴행성 뇌질환 및 항암 관련 동물모델과 평가법을 확보해, 이노퓨틱스에서 연구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약효·안전성을 확인하는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노퓨틱스는 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국내 1상 임상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