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배우 최우식,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 3회 연속 위촉

2021년 첫 위촉 이후 활동 이어가⋯의료분야 기부문화 확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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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왼쪽부터)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배우 최우식,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병원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으로 알려진 배우 최우식이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다시 위촉됐다. 2021년 처음 홍보대사를 맡은 이후 세 번째 연속 활동이다.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지난 7일 최우식을 후원회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식은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데뷔해 영화 '거인', 예능 '서진이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이어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넘버원'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최우식. 사진=서울대병원

최우식은 2021년 첫 위촉 이후 의료분야 기부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4부작 영상에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출연했다.

최우식은 "나눔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서 의료분야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2005년 발족했다. 병원의 교육·연구·진료를 지원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돕는 등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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