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손담비, 21kg 빼고 여전히 뼈말라 몸매…어떤 운동 하나 보니?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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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발레를 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출산 후 2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회색 크롭톱에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그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유연성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다.

전신 근육 단련과 체지방 소모에 좋은 발레

손담비가 선택한 운동인 발레는 팔, 다리, 허리, 코어 등 전신의 근육을 고루 단련할 수 있고 자세 교정에도 좋다. 꾸준히 하면 체내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지방 소모를 촉진한다.

특히 발레는 뼈에 자극을 주는 체중부하운동이므로 골밀도 유지와 관절 건강에도 이롭다. 작은 근육까지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근지구력이 향상되고, 균형 감각과 유연성도 좋아질 수 있다.

무리한 스트레칭 피하고 관절 질환 있으면 주의해야

주의할 점도 있다. 무리한 스트레칭을 위해 고관절이나 햄스트링을 과도하게 늘리면 자칫 근육 손상이나 관절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지 않는 범위에서 동작을 해야 한다.

또 발레 동작이 발목과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발목 불안정성이 있었다면 발레를 시작하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고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빈도는 주 2~3회 정도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발레와 함께 둔근과 코어, 대퇴근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부상을 방지하고 더욱 안정적인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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