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철 삼성창원병원장, 마약 “NO EXIT’ 캠페인

입력 2023.05.31 09:35 입력 2023.05.31 09:35 조회수 13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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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약은 결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단 한 번의 호기심에라도 접촉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창원경상대병원 황수현 병원장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가한 고광철 원장은 다음 주자로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과 울산대병원 정융기 병원장을 추천했다.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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