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5

[사진=narin_nonthamand/gettyimagesbank]
손톱 상태는 건강 전반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때로 간이나 폐, 심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손톱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미국 ‘웹 엠디’가 손톱이 보내는 적신호를 정리했다.

◆창백하다 = 건강한 손톱은 분홍빛을 띠며 끝부분은 흰색이다. 그러나 분홍빛이어야 할 부분이 창백하다면 심각한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빈혈, 울혈성 심부전, 간 질환, 영양실조 등이다.

◆하얗다 = 손톱 끝 부분뿐만 아니라 전체가 하얗게 변했다면 A 혹은 B형 간염 등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손등과 연결되는 큐티클 부위에 누렇게 황달까지 생겼다면 가능성은 더 크다.

◆노랗다 = 곰팡이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감염이 심해지면 손톱이 붙어있는 살이 뒤로 밀리고 손톱이 두꺼워지며 쉽게 부서지기도 한다.

◆무늬가 생겼다 = 손톱 표면에 올록볼록한 물결 무늬가 생겼다면 건선이나 염증성 관절염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부서진다 = 손톱이 자주 갈라지거나 부서진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다만 노랗게 변하면서 부서지는 경우는 곰팡이 감염 가능성이 크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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