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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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음바페 이어…호날두, 코로나19 확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매치 기간을 맞아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 중이던 그는 즉시 선수단과 격리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무증상 감염이며 현재 격리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일정대로라면 호날두는 오는 15일, 스웨덴을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력에서 제외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는 코로나19 양성 반응 이후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스웨덴전에 뛰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정상적으로 훈련에 나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에서도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호날두 외에도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이 코로나에 감염됐었으며, 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독감에 관한 오해 5
다가오는 독감의 계절을 맞아 미국 '하버드 헬스퍼블리싱'이 독감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을 소개했다. ◆ 독한 감기? = 콧물, 인후통,…
박태준 "완치했지만 후각·미각 안 돌아와"...코로나19, 감각 상실 부르는 이유는?   
웹툰작가 박태준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최근 상태에 대해 전했다. 박태준은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로나19 완치되고 나서 다행히 싹 나았다”며 "다만 후유증은 없는데 후각과 미각은 아직 안 돌아왔다. 천천히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초기 증상에 대해 “처음에 아플 땐 몸살인 줄 알았다. 죽을 먹는데 맛이 없고 밍밍하더라”며 “장조림 맛도 안 느껴져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검사를 받았다”라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 계기를 알렸다. 이어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작업실이 집과 같은 건물에 있다. 유일하게 가는 곳은 집앞 카페나 분식집 정도”라며 “그런데 제가 확진을 받았다고 하니 엄청 억울했다. 보건소 의료진도 제 동선을 보더니 숙연해지시더라. 지금도 아직 어디서 감염되었는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박태준과 같이 후각과 미각 기능의 상실을 호소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 방역당국 역시 “후각이나 미각 손실은 다른 감염증에서는 보기 어려운 코로나19의 특이적인 증상이어서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기도 감염이 발생하면 비강이 붓고 코가 막혀 후각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서 자기 복제를 통해 증가하면 후각과 미각을 방해할 수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 역시 이러한 감각 상실이 코로나19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갑작스럽게 미각이나 후각에 변화가 느껴진다면 진단검사를 받아보고,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전국 확산 우려"…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확진자 총 12명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이로써 동아대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21일 부산시는 전날 총 39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38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동아대 학생인 부산 366번 환자와 같은 과 학생들이다. 366번 확진자는 증상발현 시점이 가장 빨랐으며 그와 학과, 동아리, 기숙사 등에서 접촉한 학생 등 10명(부산 9명, 경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번 동아대발 집단감염은 전국적인 감염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건 당국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366번 확진자와 368번 확진자의 연관 접촉자가 20일 기준 506명에 이르는데다 귀가 조치된 기숙사생 319명의 거주지가 서울(6명), 경남(116명), 경북(82명), 울산(64명), 기타 지역(51명)으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 경로도 학과나 동아리, 기숙사 등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외 공간인 호프집이나 식당 등 광범위하기 때문에 주요 감염 경로 역시 불분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