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월)

K-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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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탁센 덱시’ 출시…속 쓰림 적고 신속한 효과
GC녹십자, ‘탁센 덱시’ 출시…속 쓰림 적고 신속한 효과
GC녹십자의 경구용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이 라인업을 확대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효과 빠른 진통제 ‘탁센 덱시 연질캡슐(이하 탁센 덱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탁센 덱시’는 두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및 발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제품의 주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활성 부분만 분리한 것으로, 이부프로펜보다 50%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이 제품은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졸(Neosol) 공법으로 만들어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위 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을 통해 ‘탁센’ 시리즈의 라인업을 한 층 강화했다”며 “기존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강남성심병원,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도입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7월 고객 중심 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는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병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출력 없이 보험사로 전송 및 청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보험금 청구 시 가입자가 보험사의 청구서 양식을 받아 직접 기재 후 구비 서류를 팩스, 이메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때문에 정작 실손보험에 가입해 놓고도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하지만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가 도입되며 키오스크를 통해 본인 확인 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인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등을 스캔해 첨부하면 보험사로 바로 청구가 된다. 이를 통해 대기시간 단축 및 서류 간소화는 물론, 장기적으로 자원 절약,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 감소 등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 향상과 개인 의료정보 보호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키오스크 이용이 처음인 고객이나 고령자를 위해 안내원이 현장에서 가입내역 조회, 보험 본인부담금, 제출 서류, 보험 관련 문의사항 등 맞춤형 상담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실제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사용해본 A씨는 “청구금액이 소액일 경우나 스마트폰으로 청구할 때 사진을 찍고 첨부하고 업로드 하는 번거로움으로 시간이 오래 걸려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터치 몇 번으로 쉽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돼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고객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보험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C, 전략기획실 길준일 상무 영입
GC (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가 신규 임원으로 길준일(吉埈一, 46세) 전략기획실 상무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길준일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