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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추운 겨울엔 당뇨병 입원 1.45배 사망 2.02배 더 늘어

겨울철 ‘한파’, 당뇨 환자에겐 독인가?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질병 발생이 늘고 있다. 독감부터 폐렴 동상에 이르기까지…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낮아지는데 '당뇨'도 예외는 아니다.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경남 교수팀의 연구 결과 겨울철 한파로 당뇨병 입원이 1.45배, 사망은 2.02배 증가했다. 김 교수팀은 건강보험공단 청구 자료와 통계청 사망 자료를 활용해 한파 발생 이후…

[건강당당] 고구마 VS 감자…혈당 생각한다면?

당뇨가 있다면 달달한 고구마 대신 담백한 감자를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혈당지수’는 고구마가 61, 감자 90으로 고구마가 더 낮다. 이처럼 식품의 혈당지수를 알고 있으면 식단을 구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혈당지수는 포도당 50g 섭취 2시간 후 혈당 상승폭을 100으로 잡고 62가지 식품 섭취 2시간 후 혈당…

섭취량 '제한 없이' 체중·혈당 한 번에

살 확 빠지는 ‘저탄고지’, 3달 만에 ‘OO’도 확 낮춰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을 활용해 체중과 혈당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섭취 칼로리를 특별히 제한하지 않고도 단기간에 뚜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뛰어난 장점도 돋보인다. 덴마크 오덴세대학병원 임상연구소 소화기내과 카밀라 한센 교수팀은 2형 당뇨병 치료법에 저탄고지 식단을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당뇨 진단 전'이라도 '동맥경화 예방' 노력 동일

혈당 ‘조금만’ 높아도 혈관 ‘굳기’ 시작한다

혈당과 혈압이 밀접한 관계라는 점은 널리 알려졌지만, 둘 중 하나가 얼마나 안 좋을 때부터 서로 영향을 미칠지는 정확히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 결과는 혈당이 정상보다 조금만 더 높은 수준에서도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는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최인영 교수와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팀의 연구 결과다.…

[건강당당] 집에서 간단하게! 혈당 낮추는 근력운동

부쩍 추워진 날씨에 밖에 나가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운동은 식사요법, 약물요법과 함께 효과적인 혈당 조절법으로 꼽힌다. 운동을 하면 혈액 속 당분이 에너지로 사용돼 혈당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혈압이 안정돼 심혈관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유산소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은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에 참 좋은데…’ 장바구니에 잘 안담는 식재료들

장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이 아닌 식재료는 장바구니에 잘 넣지 않는다.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선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고를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도 사람들이 진가를 몰라보고 잘 먹지 않는 건강 식재료들을 알아보자. 비트 = 비트(사탕무)는 붉은색 시금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트의…

초미세먼지 노출 시 혈압 상승 및 임신성 당뇨 위험도 커져

대기 중 미세먼지, 임신부 건강에 악영향 미쳐

지난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 제108차 학술대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팀이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입자 '미세먼지'가 임신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선행 연구로 임신 중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 노출과 대사성 질환과의 연관성은 알려졌지만, 임산부 건강과…

[건강당당] 당뇨, 겨울에 더 조심해야 된다?

당뇨는 1년 내내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지만 전문가들은 특히 ‘겨울을 조심하라’고 강조한다.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들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추위로 손발의 감각이 둔해지면 당뇨성 신경병증이나 족부병변의 위험이 올라간다. 감기라도 걸리면 인슐린 조절 기능과 신체저항력이 떨어지고 폐렴 등 합병증 가능성은 커진다. 한국당뇨협회가 소개한…

이스라엘 제약 '오라메드' 미국서 임상 3상 …국내 '메디콕스' 독점 라이선스 계약

불편한 ‘인슐린 주사’ 저리 가라… ‘먹는 인슐린’ 나온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경구용 치료제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돼 혈당치를 낮춰주는 단백질성 호르몬이다. 혈중에 분포하는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어 세포에 저장해 세포가 사용함으로써 혈당량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은 1922년 캐나다 토론토대의 프레더릭 벤팅 교수에 의해 개발돼…

2021년 '펙수클루정' 이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 신약 36호 허가

대웅제약,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 2년 연속 신약 개발 성공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11월 30일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저해제 기전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정0.3밀리그램(Envlo, 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적응증은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메디콕스, 경구용 인슐린 라이선스인 국내 독점 유통 계약 체결

세계 최초 경구용 인슐린 개발한 ‘오라메드’, 한국서 기술설명회

나스닥 상장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Oramed Pharmaceuticals)는 12월 29일 조선 팔래스호텔에서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와 함께 ‘세계 최초 경구용 인슐린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고 있는 오라메드의 경구용 인슐린에 대한 기술 소개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라메드의 나다브 키드론(Nadav…

다양한 인공감미료 종류와 섭취 시 주의할 점

[건강당당] 당뇨병 환자, 인공감미료 먹어도 될까?

음식에 단맛을 내는 화학적 합성품을 가리키는 인공 감미료는 설탕·꿀·포도당과 같은 천연감미료와 달리 열량은 낮으면서 강한 단맛을 낼 수 있어 식품 업계를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때 유행성 논란으로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심지어 당뇨 환자식에…

[오늘의 건강]

콜라보다 단 마늘? 알싸하고 매운 맛 속 당도 숨겨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쁘겠으니 외부 활동 시 KF94 마스크를 착용하자. 오늘의 건강=…

중성지방, 지방간 수치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높여

‘당분 80%’ 꿀…혈당, 콜레스테롤 등 수치 개선? (연구)

설탕과 성분이 비슷한 것처럼 보이는 꿀이 혈당·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토론토대 의대 연구팀은 꿀에 대한 임상시험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종합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꿀은 공복 혈당,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나트륨과 탄수화물 함량 주의해서 선택해야

건강식 샌드위치? 맛있게 즐기는 꿀팁

먹기 편리하고 맛도 뛰어난 샌드위치는 바쁜 업무 속 간단한 한 끼로, 학생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사랑받는다. 인기가 늘며 빵은 바게트와 베이글, 크루아상 등으로 선택권이 늘고 속 재료도 연어와 시금치, 생햄 등 다양해졌다. 샌드위치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은 무엇일까? ◆ 담백한 빵? 고소한 맛의 식빵을 직접 만들면 들어가는…

균형 감각 회복하고 각종 만성병 예방에 효과

‘걷기 명상’ 강추… ‘신체+정신’ 시너지 효과

틈틈이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활기차게 걸으면 혈당 조절, 체중 감량, 뼈 건강의 증진 및 유지에 좋다. 이런 걷기에 명상을 결합한 운동이 ‘걷기 명상’이다.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건강 포털 ‘더헬시(thehealthy)’의 자료를 토대로 ‘걷기 명상의 방법과 좋은 점’을 소개한다. 걷기 명상은 걷기의 신체적…

[오늘의 건강]당뇨는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와 일상 속 관리가 필수

무서운 당뇨 합병증, 잘못된 관리로 ‘이것’ 잃는다?

전국이 구름이 많고 흐리다가 저녁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바람이 시속 35∼70㎞(10~20㎧)로 강하게 불어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대비하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일상 음식, 동안과 노안 결정에 큰 영향...

동안 VS 노안…뭘 먹느냐 차이?

더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같다. 부쩍 늘어난 주름과 축 처진 턱살, 넓어진 모공은 원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한다. 피부과 시술을 받긴 무섭지만 또래보다 젊어 보이고 싶다면? 오늘부터 식습관을 바꿔보자. ◆ 노안 유발하는 나쁜 음식 오후 2시, 점점 눈이 감겨온다. 해야 할 업무는 잔뜩 인데....직장인의 구세주 커피가 있다.…

커피, 우유, 바나나, 토마토 등도 공복에는 피해야

고구마의 배신?…아침 공복에는 피해야 할 음식들

고구마는 포만감을 주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하지만 아침 공복에 먹으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을 쓰리게 한다. 특히 잦은 다이어트로 위장 기능이 약화된 사람들은 아침에 고구마를 먹어서는 안된다. 고구마 외에도 아침 공복에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고구마 고구마에 든 아교질과 타닌 성분은 위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