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대한고혈압학회 학술대회서 '아모잘탄패밀리' 임상적 유용성 발표
“고혈압환자 절반은 이상지질혈증 동반…병용요법보다 복합제가 효과적”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5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대표 블록버스터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임상적 유용성에 관한 최신 지견들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좌장은 동국의대 심장혈관내과 이무용 교수가 맡았으며,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