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양탄자 펼친 듯”…양귀비 꽃물결 따라 걷기 좋은 여행지 장미가 절정을 지나고 수국이 활짝 피기 전, 초여름 들판은 잠시 꽃양귀비의 계절이 된다. 선홍빛 꽃물결이 강둑과 들판을 따라… 김은혜 기자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