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닥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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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웨일, 보건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획득
메디웨일, 보건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획득
의료 인공지능 기업 메디웨일은 보건복지부가 개정·발령한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고시에 따라 ‘혁신도약형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산업법에 근거해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가 우수한 의료기기 기업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지정한다. 해당 인증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웨일은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심장 CT에 준하는 정확도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닥터눈 CVD’를 세계 최초로 개발·상용화했다. 또한 망막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만성콩팥병, 지방간, 알츠하이머병 등을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를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도약형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메디웨일은 정부 주도 연구개발 및 시장 진출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게 된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는 해외 의료기관 및 기업과의 공동연구와 임상시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2025년은 메디웨일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2026년에는 미국을 포함한 더 많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웨일, ‘디지털헬스 어워즈 2025’서 라이징 스타 부문 선정
메디웨일, ‘디지털헬스 어워즈 2025’서 라이징 스타 부문 선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이 전 세계 디지털 헬스 혁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디지털 헬스 어워즈 2025에서 ‘AI 기반 환자 진료’ 부문 라이징 스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 어워즈(Digital Health Awards)는 세계 최대 디지털 헬스 전시·콘퍼런스인 HLTH 2025 현장에서 매년 진행되는 글로벌 대표 시상식으로, 전 세계 헬스테크 생태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특히 HLTH는 구글, 아마존, 메타,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헬스케어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국제적 영향력이 크다. 올해 디지털 헬스 어워즈에는 전 세계 1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의료 및 벤처캐피털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탁월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s)와, 이미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을 평가하는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로 구성된다.  메디웨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평가하는 '닥터눈' 제품을 개발·상용화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예방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AI기반 환자 진료 부문에서 라이징 스타를 수상했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환자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오리지널 기술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