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술고래' 줄이는 효과까지? 위고비·오젬픽·트루리시티 등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 치료제 겸 당뇨병 치료제의 추가적인 효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비만치료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 약의 쓰임새는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이러다가 '만능 치료제'가 되는 것… 김영섭기자 2024-11-16
“40~50대 이른 치매 꽤 많네”... 뇌 혈관에 가장 나쁜 습관은? 오늘도 외출 후 귀가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는 연락이 왔다. 상당수가 인지 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이다. 치매로 발전하면 익숙했던 길을 못 찾는 경향이 있다. 이들 가운데 50대, 심지어 40대도 있다. 노인도… 김용 기자 2024-11-15
“증상 없는 경우 너무 많아”... 암 키우는 가장 나쁜 습관은? 암 3~4기의 환자들이 “증상이 없었는데... 왜?” 되묻는다. 몸이 아파야 알아채는 데 전혀 증상이 없었다는 것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 빨리 대처하면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김용 기자 2024-11-15
아침에 된장국·밥 vs 가공육·빵... 가장 나쁜 식단은? 요즘 아침 식단으로 권하는 음식을 보면 우리 할머니들이 드시던 전통 음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오트밀(귀리), 아보카도, 요거트(요구르트), 블루베리 등은 서구에서 비롯된 건강식이지만 점차 우리 식탁에 오르는 빈도가 잦아졌다. 반면에 국.… 김용 기자 2024-11-14
라면, 떡볶이에 밥까지 비벼 먹었더니... 혈당-체중에 변화가? ‘밥 배’, ‘간식 배’ 따로 있나? 오후에 라면, 떡볶이를 충분히 먹은 후 저녁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커피 마시러 들른 제과점에서 기어코 달콤한 빵을 주문한다. ‘탄수화물 + 탄수화물’의 연속이다.… 김용 기자 2024-11-14
유자-유자차 꾸준히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조심할 점은? 요즘 유자가 제철이다. 잘 익은 유자는 10월 하순부터 12월 초중순까지 우리나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수확한다. 추위에 강해 초겨울에도 자란다. 신맛과 향기가 좋아 유자차, 유자화채, 유자청으로 많이 활용된다. 익지 않은 청유자는 주로… 김용 기자 2024-11-13
“고혈압인 줄 모르고 방치하는 사람 너무 많아”... 최악의 식습관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의 30% 가량이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약 1300만 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그런데 내가 고혈압인 줄 알고 있는 사람은 36%, 혈압 관리를 제대로 하는… 김용 기자 2024-11-13
된장-김치 수십 년 동안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김치, 된장처럼 오랫동안 먹어온 우리 음식도 드물 것이다. 해외에 나가면 이내 김치, 된장을 그리워한다. 모두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고혈압, 위암, 만성콩팥병이 늘면서 너무 짜게 먹지 말자는 목소리도… 김용 기자 2024-11-12
“고지혈증 40.2%, 이렇게 많았나”... 심장-뇌혈관 나빠지지 않는 생활 습관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건강검진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다. 중요한 검진 항목 중 하나가 ‘피 검사’다. 심장-뇌혈관병의 위험인자인 고지혈증 등 혈액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24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김용 기자 2024-11-12
“간 망가지고 살찌는 최악 식습관 때문에”... 체중 감소 돕는 식품들은? 간이 망가지는 단계를 살펴보자. 가벼운 지방간에서 시작되어 지방간염,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 악화된다.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지방간을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된다. 간염 가운데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는 간암을 일으킬… 김용 기자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