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부부 세상밖 여행 먼 산 부엉새 소리에도잠 깨어 뒤척이는데지겨워라집사람 코고는 소리몹시도 성가시더니오랜만에 친정 길 옷 투정하며훌쩍 떠나버린 빈 자리코고는 소리 없어잠 오지 않는다한평생 살 맞대고 살면미움도 쌓여결 고운 사랑 되는가문득 텅 빈 방귀뚜라미… 코메디닷컴 2008-06-13
하반신 절단환자의 가르침 남쪽 어딘가를 매섭게 치고 올라오는 폭풍 끝으로 적당히 구름이 끼고 얕은 비 뿌리는 날에 마치 꾀병처럼 몸살이 나버렸다. 지난 달포 가량을 이런저런 일로 휴일이 없이 뛰어다닌 탓인지 어제 저녁부터 마치… 코메디닷컴 2008-06-12
일찍 닿으려면 바르게 가라 어떤 사람이 허리디스크에 걸리면 너무나도 많은 치료 방법이 있어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의료의 어떤 분야도 디스크처럼 많은 치료 방법이 난무(亂舞)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고, 각… 코메디닷컴 2008-06-09
웹2.0을 이해하는 리더십 ''웹2.0'을 실감합니다. 웹2.0은 확 자르고 줄이면 '쌍방향 인터넷 이용환경'으로 정리됩니다. 포털이나 인터넷사이트 운영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게시판에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웹1.0)을 넘어서는 단계지요. IT기기의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뿌리고' '함께하는'… 코메디닷컴 2008-06-09
슬픔 복받치는 탈북자 사연들 ‘울었다!'.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느라고 화면을 보고 있는 동안 눈동자를 계속 깜빡거렸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아 몽고 벌판을 헤매다 결국 아사(餓死)한 아들의 시신을 부여잡고 통곡하는 차인표의 모습은 참았던 눈물을 막무가내로 쏟아지게… 코메디닷컴 2008-06-08
‘산 밥’을 먹고 싶다 이제 6월 한 달 잠은 다 잤습니다. 밤엔 눈이 반짝반짝하다가, 낮엔 눈이 풀리고 맥이 빠져 일이 손에 제대로 잡힐까 걱정입니다. 그 놈의 ‘유로 2008’ 축구 때문입니다. 안 보자니 궁금하고, 보자니… 코메디닷컴 2008-06-06
‘산 밥’을 먹고 싶다 이제 6월 한 달 잠은 다 잤습니다. 밤엔 눈이 반짝반짝하다가, 낮엔 눈이 풀리고 맥이 빠져 일이 손에 제대로 잡힐까 걱정입니다. 그 놈의 ‘유로 2008’ 축구 때문입니다. 안 보자니 궁금하고, 보자니… 코메디닷컴 2008-06-06
‘생명의 주스’와 유방암 이제 막 임신을 해서 자랑스러운 웃음을 보여주는 예쁜 후배를 만났을 때도, 뽀얀 젖먹이를 안고 다니는 젊은 여인네들을 보게 될 때도 느끼는 점이지만 그네들에게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처럼 사뭇 신선한 생명의 주스가… 코메디닷컴 2008-06-05
공공의 적 1-1 강철중 강 감독이 3년을 준비했든, 아니면 5년만에 공개했든 상관없다. 아쉽다! 한국영화 흥행계를 대표한다는 감독도 127분 내내 헛발질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6월 3일자 A21면 <공공의 적 1-1> 각본 쓴 장 씨가 말하는… 코메디닷컴 2008-06-04
지나쳐서 모자람만 못한 것 허리 디스크는 불필요한 수술 또는 과잉치료의 가능성이 다른 어느 의학 분야보다 높다. 미국의 동부 지역(뉴욕)과 서부 지역(캘리포니아)의 같은 인구당 허리 디스크 수술 빈도를 비교했는데 서부 지역이 동부의 2배였다고 한다. 왜… 코메디닷컴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