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땅에서 부르는 ‘망부가’ 며칠 전 한국마켓에서 장을 보다가 문득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은 순간이 있었다. 맞은 편에서 오던 어느 노신사 한 분이 보일 듯 말 듯 조용한 미소와 함께 목례를 보내고 있었다. 안면이… 코메디닷컴 2008-06-26
청소년 척추가 옆으로 휜 까닭 측만증은 일자로 똑바로 서 있어야 할 척추가 옆으로 휘는 병이다. 측만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전체 환자의 85% 정도는 10대 청소년기에 발견되는 ‘특발성 측만증’ 환자이다. ‘특발성(特發성)’이란 단어 때문에 언뜻 듣기에… 코메디닷컴 2008-06-23
따뜻한 리더십 세상 품는다Ⅲ < ☞ 1편 보기 > < ☞ 2편 보기 >허물 없이 다가서는 친밀함, 인간미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선수들에게 늘 ‘우리는 한 가족’임을 강조한다. 그는 선수들 이름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들의 이름까지… 코메디닷컴 2008-06-20
‘남성’엔 왜 뼈가 없을까 2001년 국내에서 ‘광우병 파동’으로 쇠고기 값이 폭락하자 정부는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돌리고 ‘광우병’ 대신 ‘소해면상뇌증’이라고 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친 소’라는 부정적 어감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려는 고육책이었다. 소해면상뇌증은 쉽게 풀이하면 소의 뇌가 해면(海綿),… 코메디닷컴 2008-06-20
따뜻한 리더십 세상 품는다Ⅱ < ☞ 1편 보기 >‘찬양, 고무하라’ 칭찬은 죽은 자도 일으켜 따뜻한 감독은 선수들을 수시로 ‘찬양’하고 ‘고무’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우울증환자도 덩실덩실 춤추게 만든다. 그뿐 아니라 그런 감독들은 선수가 기대에… 코메디닷컴 2008-06-20
따뜻한 리더십 세상 품는다Ⅰ 부드러운 카리스마 뜨고, 강골 리더십 퇴조 “나는 인의 장막을 쳐놓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았다. 말단 병사도 나를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면 됐다. 난 내 뺨에 화살을 쏜 적이나 포로까지 만나 함께… 코메디닷컴 2008-06-19
밑 빠진 독에 사랑 붓기 “옛날 옛적에 콩쥐라는 착한 아이가 살았는데…” 로 시작하는 이 옛날 이야기를 다 아시리라. 못된 팥쥐 엄마가 잔치에 가면서 콩쥐에게 일 시키며 준 ‘밑 빠진 독’도 우리 1 세대 한인들에게는 어린… 코메디닷컴 2008-06-19
피터 팬 사회의 애어른 신드롬 150㎝가 안 됐다는 영국의 작가 제임스 배리는 영원히 늙지 않는 소년 ‘피터 팬’을 창조하고 1937년 오늘, 77세를 일기로 결코 돌아오지 못할 ‘네버랜드’로 떠났다. 피터 팬은 배리가 1902년 발표한 소설 <작은… 이성주 기자 2008-06-19
화끈한 아날로그, 둠스데이 '누가 뭐래도 재밌게 봤다!'아니 어폐(語弊)가 있네! 암울한 지구 종말의 초상화를 다룬 영화다. 소재 자체를 놓고 보면 흥미롭다는 표현을 쓸 수가 없다. 그렇지만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아날로그 액션을 시도하는 영국 배우들의… 코메디닷컴 2008-06-16
특효 비방이 인정 못받는 이유 중학생 명희는 수영선수였다. 수영장에 물이 다 빠진 것을 미처 확인하지 않고 급히 수영장에 뛰어들었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목뼈가 부러지고 척추신경을 다쳐 전신마비가 됐다. 일반적으로 목이 부러지면서 전신마비가 발생하면 어떤 치료를… 코메디닷컴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