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유지는 수도꼭지 돌리듯 건강해지는 것, 혹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모두의 새 해 소망 중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건강’이라는 개념 자체의 모호함 때문에, 혹은 여러 다른 이유로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코메디닷컴 2009-01-02
3S·5D 금연법 칼 바람 같은 경기 한파 속에서도 어김없이 '소의 해' 첫 해는 떠올랐다. 지난해 송년 모임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건배 구호가 "버티자"였던 만큼, 새해에는 한국인 대부분이 코뚜레에 멍에를 걸머진 소처럼 뚜벅뚜벅,… 이성주 기자 2009-01-01
뤽 베송의 깔끔액션 ‘트랜스포터’ 통쾌하다, 속이 후련하다, 화끈하네, 저 장면 어떻게 찍었을까? 영국 런던 출신의 제이슨 스타뎀. 72년생. 올해 37세. 한국이라면 중늙은이 취급을 받을 배우 나이지만 화면에서 펄펄 난다. 그는 올 한해만 해도 ‘뱅크… 코메디닷컴 2008-12-30
누구를 위한 U-시티 구상들인가 장사 좀 된다 싶은 업종이 있으면, 그 업종은 순식간에 우후죽순을 이룹니다. 안동찜닭이 그랬지요. 닭고기에 야채와 당면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일종의 퓨전 닭요리입니다. 우선 값에 비해 양이 푸짐합니다. 여럿이… 코메디닷컴 2008-12-29
‘정여립의 진안 죽도~천반산’ 트레킹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 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엔 저 혼자 깊어지는 강물에 누워 죽은… 코메디닷컴 2008-12-28
거시기 저시기 머시기 3 참말로 말 많은 시상입니다. 말들도 얼매나 번드르르 헌지, 말만 듣고 있자면 태평성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 부립니다. 근디 문제는 같은 편일 때만 거시기 허다는 겁니다. 내 편이 아닐 때는… 코메디닷컴 2008-12-24
거시기 저시기 머시기 2 미당 서정주 선생은 혹시 알았을랑가요? ‘거시기’가 먼지 야물딱지고 똑부러지게 말로 혀놓고 가셨을랑가요? 그 양반이야, 생전에 원체 표현을 곰살 맞고 아금박시럽게 잘 히여 부렸응게 말입니다. 거그다가 고향도 전라도 고창 땅 아니랑가요?… 코메디닷컴 2008-12-24
거시기 저시기 머시기 1 요즘 난 거시기 헙니다. 먹는 것도 거시기 허고, 자는 것도 거시기 헙니다. 신문을 봐도 거시기 허고, TV를 봐도 영~ 거시기 헙니다. 치깐에 안저 있어도 속이 더부룩 허니 거시기 헙니다. 꼭… 코메디닷컴 2008-12-24
난삽의 극치, ‘로맨틱 아일랜드’ ‘참, 배짱 좋다!’라는 말이 시사회장을 떠나면서 솟구친다! 1,000원짜리 중국산 김밥을 사먹으면서도 ‘단무지가 달다, 시금치가 질기다, 한 개 시켰다고 국물도 안주느냐!’고 타박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러니 극장 입장료 7,000원을 받아 챙기려면… 코메디닷컴 2008-12-22
커피는 하루 몇 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 베스트 10위 안에 드는 얘기다. 커피를 한 모금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다는 사람부터, 하루에 10잔을 마셔도 졸립기만 하다는 사람까지 커피에 대한 반응과 기호도는 사람마다 큰… 코메디닷컴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