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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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안길-서산 절길 걷기
태안 해안길-서산 절길 걷기
봄은 이미 충남 태안 서산 앞바다 개펄에 걸쭉하게 와 있었다. 뻘밭은 탱탱 불어터졌다. 어찔어찔 젖몸살을 앓고 있었다. 바닷물은 우르르 떼로 오가며, 달아오른 개펄의 이마를 식혀주고 있었다. 바람꽃은 아직 찼다. 하지만…
두드러기 원인 알려면 식사일기 적어봐요
두드러기 원인 알려면 식사일기 적어봐요
밤 늦은 시간에도 제닥에는 정제닥과 김제닥을 찾는 전화가 종종 걸려온다. 지금 증상이 이러 이러한데 병원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묻는 전화도 있고, 지금 너무 아픈데 혹시 제닥에 오면 봐줄 수…
좌판 너무 벌려 허우적거리는 ‘핸드폰’
먹을 것이 많다고 좌판을 잔뜩 벌여 놓았다가 스스로 주체 못해 좌판을 엎는 영화라고나 할까. 제작사와 홍보사가 내건 영화 장르는 ‘스릴러’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매니저 오승민(엄태웅). 저녁마다 끊이지 않는 술자리 접대. 여배우를…
‘노트북 통증’ 치료 방법은?
‘노트북 통증’ 치료 방법은?
30분~1시간마다 기지개 켜주면 OK 제닥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른 카페와의 차이가 있다면, 여기 저기서 흔하게 사과 마크를 볼 수 있다는 게 제닥만의 특징 이기도 하다. (왠지…
몰입시키는 연출 솜씨 보여주는 ‘작전’
몰입시키는 연출 솜씨 보여주는 ‘작전’
‘500만 원으로 시작해 30억을 벌었다.’ 주식 관련 베스트셀러의 제목이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돈 싫다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돈, 돈’ 하지만 필자는 돈에 관해서는 손방이다.…
달리고 달리면 어느덧 내 몸은 새털
달리고 달리면 어느덧 내 몸은 새털
“달리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가장 싸우기 힘든 상대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다른 선수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적이 아니다.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은 자기 안에 있다. 머리와 가슴에서 자신의 자아와 감정을 얼마나 잘…
똥 이야기 2 - 꿀렁꿀렁 배 아픈 이유?
똥 이야기 2 - 꿀렁꿀렁 배 아픈 이유?
매일 매일 화장실을 가서 시원하게 한 방에 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만성 변비 환자들에겐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 비율을 살펴보면, 변비보다는 너무나 잦은…
주인공만 허우적대는   ‘마린 보이’
주인공만 허우적대는 ‘마린 보이’
깔끔한 만듦새 ‘마린보이’ - 1월 21일자 연합뉴스 기사 중에서. 아니, 같은 영화인데 어떻게 이런 격찬(?)이 나올 수 있을까? 영화를 보고 난 필자의 느낌은, 추녀가 미녀 탤런트처럼 성형수술해 달라고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