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공부의 신, 연구의 신? 설 연휴 가족이나 친척이 모이면 늘 “누구네 아들은...” 혹은 “누구네 딸은...”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들이 염장을 지른다. 입학, 취직, 승진, 결혼 등 다양한 주제로 이른 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혹은 ‘엄친딸(엄마 친구… 김나은 기자 2010-02-10
“R&D는 공격적으로, 영업은 정석으로” “한 번 더 찾아가는 마라톤식 영업, 올 하반기에는 빛 볼 것입니다.” 임선민 한미약품 총괄대표이사 사장(사진)은 회사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제약영업사원의 지주’로 통한다. 동광약품, 영진약품의 영업사원을 거쳐 1992년 한미약품의 영업이사로 입사했다. 전무이사,… 김혜민 기자 2010-01-27
수습기자가 만난 건대병원 해임교수의 환자들 의사는 까칠하고 제멋대로다? 건강의료포털 ‘코메디닷컴’의 수습기자가 된지 3주째. 매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대학병원 응급실에 무작정 던져져 의료진을 취재하는 과제는 맨땅에 헤딩하는 것만큼이나 막막하다. 응급실 의사들은 밀려드는 환자와 누적된 피로 때문에… 이진영 기자 2010-01-22
“섬기는 경영, 환자와 직원이 우선” “더 많은 환자가 우리 병원을 찾아 오고 편안해 하도록 만드는 힘은 내부 고객인 병원 직원에게서 나옵니다. 그래서 환자와 직원들을 섬기는 의료원장이 되고자 합니다” 지난해 10월 1일 고려대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 박양명 기자 2010-01-13
40대 이후 치아–몸이 보내는 신호를 잡아라 “치아의 노화현상” 식사를 할 때 턱이 순간 악무는 힘은 200㎏이상이다. 음식을 씹을 때 예리한 치통을 호소하는 40대 이상 환자들의 치아를 특수한 약물을 이용해 검사하면 치아 표면에 살짝 금(crack line)이 간… 코메디닷컴 2010-01-10
운동광은 라식 받으면 안된다고? 만능 스포츠맨인 조해봉 씨(45)는 안경을 벗는 것이 소원이다. 그는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고 싶어 며칠 동안 인터넷을 뒤지고 주위로부터 조언을 얻다가 결국 포기했다. 조기 축구회 멤버인 의사로부터 눈에 충격을 받으면… 코메디닷컴 2010-01-05
[기자칼럼]100세 청춘을 위하여 올해는 60년 만의 백(白)호랑이 해다. 예부터 조상들은 갑자(甲子)가 한 바퀴 도는 60년에 큰 의미를 뒀다. 육십갑자는 장수(長壽)의 상징이었다. 회갑연을 성대하게 치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주위에서 회갑연을 한다는 사람을… 박양명 기자 2010-01-03
[기자칼럼]용감한 복지부 공무원 노점상의 어묵꼬치를 볼 때마다 속이 울렁거린다. 1년 전 이맘때, 눈이 제법 오던 겨울밤 어묵을 먹고 체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내게 잘 듣는 일반의약품 소화촉진제를 구하러 돌아다녔지만 약국이란 약국은 다… 김혜민 기자 2009-12-16
[데스크칼럼]인체의 주인, 면역계 척추동물이 뱃속에 있을 때 신경관의 앞쪽에 ‘뇌포(腦胞)’라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뇌로 바뀐다. 메추라기에서 뇌포를 떼어내 닭의 배(胚)에 이식하면 알을 깨고 나올 때 어떻게 울까? 일본에서는 몸의 주인이 과연 어느 부위인지… 코메디닷컴 2009-12-16
“찬바람이 불면 뇌도 바람맞는다“ 서양의학의 뇌졸중(腦卒中)에 해당하는 중풍(中風). 중(中)은 적중한다, 풍(風)은 바람이라는 뜻이므로 ‘바람에 적중되었다’ ‘바람에 맞았다’ 또는 ‘바람 맞았다’로 표현할 수 있다. 바람은 우리가 일상생활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갑자기 몰아치기도 하다가 곧… 코메디닷컴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