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낙태 95%, 더 원치 않거나 경제적 사유 미자(35. 가명)씨는 산골마을에서 1남5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큰 언니 둘은 초등학교, 작은 언니들은 중학교만 마쳤고, 오빠만 고등학교를 졸업해 도시로 나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언니들 옷을 물려받아 입었고, 세끼 밥조차… 코메디닷컴 2010-12-09
다이어트, 성공 열쇠는 ‘단백질’이 쥐고 있다 제가 단백질 섭취를 꼭 집어 강조한 <신인류 다이어트>를 칼럼 형식으로 한 일간지에 연재한 것이 2005년이었습니다. 2006년 <신인류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세트포인트, 렙틴 호르몬 등 사람들에게… 코메디닷컴 2010-12-06
미국서 팔 깁스하면 3500만원, 아기 출산하면?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미국에 먼저 정착해 살던 지인 A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A씨의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미끄럼틀에서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 학교에서 구급차(앰뷸런스)를 불러 응급실에 갔고 치료를 받았다. 학교의 빠른 대응과… 코메디닷컴 2010-12-03
폐경이행기, 앞으로 30년을 잘 살 준비하는 시기 11월 18일. 올해도 어김없이 대입수능시험이 요란하게 전국에서 시행되었다. 쌀쌀한 날씨만큼 학생과 부모 마음을 졸이게 하는 입시 풍경이 반복됐다. 신문 1면에는 시험장 학생들의 모습과 교문 밖에서 두 손을 모은 어머니의 모습이… 코메디닷컴 2010-11-30
감사와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는 “맞는 말”? “김○○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지난번 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다음 주까지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직장인이 상사나 거래처 사람에게 흔히 보낼 법한 이메일 내용이다. 늘 사용하는 표현이라서… 박양명 기자 2010-11-26
환자 추적해 병원 평가 “예전의 병원 평가제는 겉핥기식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우리 인증원의 인증제가 뿌리를 내리면 병원도 살고 환자도 만족하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 KOIHA) 초대 원장에 취임한 이규식 연세대원주캠퍼스 보건행정학과 교수(63, 사진)가 자신… 손인규 기자 2010-11-26
주당에겐 독주보다 맥주가 더 독약 음주와 비만의 관계를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본 결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중은 늘지 않지만 뱃살은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술도 마시면서 몸짱이 될 수는 없을까?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겠다고… 코메디닷컴 2010-11-23
근친강간으로 가진 아기 어떡해야 하는가? “아빠가 아니라 짐승이었습니다.” 은미(가명, 17)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 했습니다. 아빠와 살게 되었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아빠로부터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엄마는 심한 우울증으로 현재 정신요양소에 수용되어 있습니다. 친인척은 아무도 없습니다.… 코메디닷컴 2010-11-20
미국도 노인 의료 공보험 재정 2018년에 바닥 민영보험이 대부분인 미국에도 사회보장제도의 근간이 되는 공보험은 있다. 하나는 65세 이상의 미국시민이고, 세금 납부 경력이 있으면 가입할 수 있는 노인 의료 보험 제도 메디케어(Medicare)다. 다른 하나는 저소득층 의료 보장 제도… 코메디닷컴 2010-11-15
의사의 예방, 질병도 법정싸움도 없앤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전국시대에 활약한 전설적인 명의 진월인, 편작(扁鵲)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어느 날 위나라 왕 문후가 편작에게 “그대의 형제들은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고 들었는데, 누가 가장 뛰어난가?”라고 물었다. 편작은 “큰 형이… 코메디닷컴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