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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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동서로 갈라진 기독교
●이재태의 종 이야기(47) 동방 정교회와 러시아 바실리카 성당 1999년 겨울에 우크라이나의 여성 공예가가 경매사이트에 올린 나무로 만든 러시아 성당 모양의 종을 보았다. 화려한 원색의 성당 건물, 동그란 첨탑위의 뾰족한 구슬모양의…
광란의 ‘모바일 의료 광고’ 이대로 둬야 하나
광란의 ‘모바일 의료 광고’ 이대로 둬야 하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의료 광고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의료광고 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스마트폰 앱 등의 성형·피부·미용 광고도 사전심의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의료 서비스는 ‘공포 마케팅’ 온상?
의료 서비스는 ‘공포 마케팅’ 온상?
한미영의 ‘의사와 환자 사이’ 강력한 구매력을 자극하는 마케팅은 공포를 이용하는 것이다. 소비자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감을 조장하고 경쟁심리를 부추겨 소비를 이끄는 것이 바로 공포마케팅이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데 있어 사람들의 ‘공포’라는 감정을…
메르스 사태로 본 한국 의료관광의 미래
메르스 사태로 본 한국 의료관광의 미래
김명만 / 토탈 라이프센터 차움 글로벌마케팅실장 ‘의료관광 선진 병원’으로 해외 방송사와 인터뷰 차 몽골을 방문했다.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 ‘의료관광’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하지만 메르스 탓에 한국 의료시스템에…
아버지를 버리는 딸
아버지를 버리는 딸
●배정원의 Sex in art(20) 헤라르트 테르 보르흐, 연애담화 그림 속의 딸은 뭔가 아버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서있다. 아버지는 상기된 표정이고, 뭐가 급한지 외출했던 차림 그대로이다. 허리에 찬 긴 칼은 풀지도 않은…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구부려서 더 시~원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구부려서 더 시~원
●김현진의 굿나잇 요가(56)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함께 해야 하는 육아맘들은 아이가 주는 기쁨과 행복한 순간이 적지 않아 웃을 때가 많다. 그렇기에 ‘헬육아’, ‘독박육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육아의 과정이 버겁고 힘겹지만…
무례한 환자? 까칠한 의사는 설 곳이 없다
무례한 환자? 까칠한 의사는 설 곳이 없다
한미영의 ‘의사와 환자 사이’ 의사의 경쟁력을 더해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시 되면서 의대에서도 서둘러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실험적인 교육이 시도되고 있다. 이는 소비수준이 높아진 환자를 대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치열해지는 서비스경영환경 속에서 전문인으로서…
메르스 ‘사후 약방문’ 봇물... 진짜 급한 것은?
메르스 ‘사후 약방문’ 봇물... 진짜 급한 것은?
제2의 메르스 사태를 막으려면 국내 의료체계에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을 떼어내 보건부나 질병관리청으로 독립시키자는 주장부터 역학 전문가 양성, 병실환경 개선 등 다양한 ‘개혁안’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덥다고? 그럴수록 나가서 씩씩하게 걸어라
덥다고? 그럴수록 나가서 씩씩하게 걸어라
●박민수 원장의 거꾸로 건강법(30) 여름철 걷기는 참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름철의 풍부한 일조량이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D 합성을 돕고 개방된 공간에서의 걷기는 실내생활자들의 가장 큰 문제인 체온조절시스템의 혼란으로…
바보야? 체중계 눈금 따라 웃고, 울고...
바보야? 체중계 눈금 따라 웃고, 울고...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58) 감량할 ‘목표 체중’을 정해 운동을 하거나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은 체중계 숫자에 따라 하늘을 날듯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깟 체중계의 숫자가 뭐라고! 체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