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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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롱, 꼭 법으로 정할 일은 아니지만....
샤프롱, 꼭 법으로 정할 일은 아니지만....
  한미영의 ‘의사와 환자 사이’ 샤프롱이 알려주는 존중의 문화 미국병원에 입사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의료진이 필자에게 샤프롱이 되어달라며 진료실로 불러들였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진료실에서 멀뚱히 유방암검사를 지켜 본적이 있었다. 당시…
에로틱하면서도 고귀한... 흑과 백의 ‘샘물’
에로틱하면서도 고귀한... 흑과 백의 ‘샘물’
  ●이재길의 누드여행(10) 브리그만의 작품세계 낭만주의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감성적인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당시 회화작품들은 화가들의 독특한 붓터치와 색감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림과 사진 속에서…
“추운 하루 화끈하게 시작” 5분 워밍업
“추운 하루 화끈하게 시작” 5분 워밍업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73) 출근 전 5분의 지혜 오늘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 소설(小雪)이다.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라는 속담이 전할 정도로 날씨가 급강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기 좋고 몸에 좋고... 제대로 서는 법
보기 좋고 몸에 좋고... 제대로 서는 법
●김현진의 굿나잇 요가(71) 우리는 가끔 서 있는 모습만을 보고 그 사람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짐작하기도 하는데, 바르게 잘 서 있는 사람을 보면서 어떤 이미지를 떠올렸는가. 배를 집어넣고 서 있으면 잘 서…
시장논리 물든 의료계... 의사도 감정 노동자
시장논리 물든 의료계... 의사도 감정 노동자
한미영의 ‘의사와 환자 사이’ 우리는 흔히 많은 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상대하는 백화점이나 친절을 강요 받는 콜센터 직원과 같이 서비스직 종사자들을 감정노동자라 생각한다. 병원의 경우 분명 서비스직이라 분류되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를…
웃지 마시고... 역동적인 코디네이션 동작
웃지 마시고... 역동적인 코디네이션 동작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72) 필라테스에는 복잡한 동작들이 꽤 많다. 초급 동작의 경우는 단순하지만 중급과 고급 동작으로 넘어갈수록 팔과 다리를 서로 엇박자에 움직이거나, 상체와 다리를 생각지 않은 조합으로 움직이게 하는 동작들을 흔치…
손끝에서 발끝까지.... 전신 근력운동
손끝에서 발끝까지.... 전신 근력운동
●김현진의 굿나잇 요가(70) 최근 실내에서 아이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필자의 경우, 몸이 뻐근해지면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고 있다. 그런데 저녁이 되면 몸살처럼 온몸이 으슬으슬 거리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여러…
개원가 왜 항상 구인난에 허덕일까
개원가 왜 항상 구인난에 허덕일까
한미영의 ‘의사와 환자 사이’ ‘실적이 좋은 직원’과 ‘가치관이 좋은 직원’을 선택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시장 경제의 생존이란 명제 앞에 이 같은 질문을 던졌던 이는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쿠팡’의 김범석…
사진인가 그림인가... 나신의 우아미 극치
사진인가 그림인가... 나신의 우아미 극치
●이재길의 누드여행(8) 유젠 드류 : 누드, 낭만의 꽃을 피우다. 19세기는 척박한 예술의 대지 속에 ‘낭만주의’가 꽃피어나던 시기였다. 사회적 계층의 엄격한 규칙과 질서에 의해 살아가던 당시 시대적 배경들을 그림과 사진 등을…
다리는 사선, 배꼽은 최대한 등 쪽으로
다리는 사선, 배꼽은 최대한 등 쪽으로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71) 주말 내내 비가 온 뒤 다행히 기온이 뚝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깊어가는 가을때문인지 기분은 옷깃을 조금 더 여며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이른바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의 휴식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