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공막 탈장수술은 자연 농법의 '무농약 농사' 해충의 피해를 줄여서 수확량을 늘리고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농약입니다. 마찬가지로 탈장수술한 자리가 터지는 것을 막아 재발을 줄이고자 시작한 것이 이물질을 사용하는 인공막 탈장수술입니다. 그런데 농약을 사용하면서 수확량은 늘었지만 잔류 농약으로… 코메디닷컴 2016-10-03
[여재천 칼럼] 신약개발 해외 인허가 전문가 양성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6-2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제약산업 해외 인허가(RA) Documentation 과정'을 개최했다. 신약개발조합의 김동연 이사장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지원 전문인력양성사업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응한 R&D, 인허가, R&D기획 분야의 제약바이오 전문인력 1,200여명을 지난 3년… 코메디닷컴 2016-09-28
[김화성 칼럼] ‘언덕밥’ 지을 줄 아시나요? 솥뚜껑운전 아무나 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내가 지은 밥’이다. 밥은 쌀과 물과 불이 만나는 3중주. 조선시대 대갓집 맏며느리는 밥 짓기 선수였다. 커다란 무쇠 솥 하나에 밥을 지으면서도 식구들 입맛에 따라 각각 다르게… 코메디닷컴 2016-09-26
[김화성 칼럼] 한국밥맛은 왜 일본보다 못할까 묵은쌀로 하루 전쯤 지어 스텐그릇에 담긴 ‘푸석푸석 식당밥’ 꽃을 피워 밥을 합니다 아궁이에 불 지피는 할머니 마른 나무 목단, 작약이 핍니다 부지깽이에 할머니 눈 속에 홍매화 복사꽃 피었다 집니다 어느… 코메디닷컴 2016-09-19
위그노의 종교전쟁과 뮤직박스 ●이재태의 종 이야기 관현악단 '오케스트라'는 '춤추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오케스타이'에서 유래하였다. 유럽의 중세까지도 악기 연주자들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았다. 일정한 거처도 없이 궁정이나, 축제, 결혼식, 장례식을 떠돌았던 떠돌이 악사들은 안정된 주거를… 코메디닷컴 2016-09-12
[김화성 칼럼] 전어 한 쌈에 달빛 한 쌈! 가을전어 못 먹으면 한겨울에도 가슴이 내내 시리다! ‘전어구이는 숭숭 칼집을 내어 막소금을 뿌리고 노릇노릇 구워낸 것이 일품이요, 전어회는 나박나박 썬 다음 배와 무생채, 풋고추와 미나리채를 무침으로 버무린 것이 최상의 맛이다.… 코메디닷컴 2016-09-12
[강윤식의 진료일기] 맞춤형 탈장수술, 무슨 의미인가? 마치 환자에 따라 최선의 탈장수술법이 다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뜻 듣기에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 이러한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절개 탈장수술이나 복강경… 코메디닷컴 2016-09-08
[김화성 칼럼] 바위꾼 배낭엔 왜 ‘니체의 책’이 한권쯤 들어있을까? “어디를 올랐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올랐느냐’는 것이다. 자신의 힘만으로 올라야 한다. 인공등반장비는 최후의 선택일 뿐이다. 제발 당신이 오른 길에 아무 것도 남기지 마라. 당신은 그냥 그곳을… 코메디닷컴 2016-09-05
[김화성 칼럼] 들밥과 도시락 논두렁 구불텅해도 들밥광주리는 머리에 잘도 이고 오시네! 날 새면 호미 들고 긴긴 해 쉴 틈 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맥 빠진 듯 때마침 점심밥이 반갑고 신기하다 정자나무… 코메디닷컴 2016-08-29
[칼럼] 강윤식의 진료일기- 사타구니가 볼록... ‘탈장’ 잘 몰라 ● 강윤식의 진료일기 서혜부(사타구니)탈장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본인의 병이 탈장인지 모르고 몇 년 씩 지내다 우연히 알게 돼 병원을 찾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상태가 병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코메디닷컴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