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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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암에 걸릴까? 발병 낮추는 생활방식 5
나는 위암에 걸릴까? 발병 낮추는 생활방식 5
    50세의 자영업자 B씨는 최근 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면서 조기위암 1기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일찍 발견되어 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완치가 되었지만 위암 판정 당시에는 “왜 내가 암에 걸렸는지...” 억울하고 원망스러운 마음도…
“좋은 탈장수술법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좋은 탈장수술법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강윤식의 진료일기 최근 40대 중반 남성이 우측 서혜부 탈장수술을 받으러 왔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지 2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어떤 탈장수술법으로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을지 고민했답니다. 주말마다 인터넷을 검색한 뒤…
‘암 환자들이 고기를 안 먹는 까닭은?’
‘암 환자들이 고기를 안 먹는 까닭은?’
암과 싸우는 우리 의사들은 늘 가슴 한 구석에 미안함을 묻고 살아 왔습니다. 밤을 설쳐가며 암세포를 물리칠 방법을 찾고, 가망이 없어 보이는 환자들에게도 짐짓 희망을 이야기해왔지만, 환자와 가족의 절실한 궁금증에 고개를…
신체 좌우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운동
신체 좌우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운동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89) 몇 해 전부터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과 강좌들이 대중 속을 파고들고 있다. 인문학 문외한인 필자도 최근 서점에 들러 한 고전작품에 대한…
인터비즈포럼,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의 장
인터비즈포럼,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의 장
●여재천의 신약 이야기 지난해 10조원대의 초대형 기술수출 실적을 거둔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계가 글로벌급 대형 기술수출 행진을 지속하고 지속가능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시드(Seed)확보전이 올해도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진을 부르는 ‘진상환자’를 대하는 자세
오진을 부르는 ‘진상환자’를 대하는 자세
한미영의 의사와 환자 사이 얼마 전 진상환자는 의료진의 오진을 부른다는 연구결과를 접했다. 캐나다 토론토 임상시험과학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의 공격적인 태도는 의사가 의학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집중력을 다른 곳으로…
[김화성 칼럼] 바지락죽 한 그릇에...
[김화성 칼럼] 바지락죽 한 그릇에...
바지락죽 한 그릇에 웬 시큼털털한 ‘개펄방귀’가 뿡! 뿡! 뿡! 바르비종 마을의 만종 같은 저녁 종소리가 천도복숭아 빛깔로 포구를 물들일 때 하루치의 이삭을 주신 모르는 분을 위해 무릎 꿇어 개펄에 입…
여체의 숨 막히는 광채
여체의 숨 막히는 광채
●이재길의 누드여행(33) 제라드 페트레맨(Gérard Pétremand, 1939~ , 스위스) 1940~60년대 유럽은 그야말로 사진예술을 꽃피운 세계의 중심이었다. 당시 유럽에서 활동한 사진가들의 작품을 보면 단 한 장의 사진 위로 얼마나 웅장하고 숭고한 세계가…
식스팩 아닌 대둔근에 목숨 걸자
식스팩 아닌 대둔근에 목숨 걸자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88) 근육은 많을수록 좋을까? 정답은 ‘No’. 물론 근력은 기초체력 5대 요소 중 하나일 만큼 중요하다. 건강검진을 받거나 피트니스센터에서 간단한 체성분 검사만 받아도 우리가 늘 듣는 말은 “근육을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