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칼럼

칼럼

3,769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소화기암 가족력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화기암 가족력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족이나 친지 중에 소화기암에 걸리면 ‘나는 괜찮을까’ 걱정이 앞선다. 아무래도 가족들은 혈연 관계로 일부 유전자를 공유하고 식습관 등 비슷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소화기암의 위험인자를 함께 가질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내시경 시술 전후 식사 방법은?
내시경 시술 전후 식사 방법은?
“오전에 위내시경 검사 받기로 했는데 언제부터 굶어야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위내시경 검사 6시간 전부터 식사를 하지 말 것을 권한다. 보통 음식을 먹으면 고형음식의 경우 2시간이 지나면 절반 이상 위에 남아 있지…
100세 시대, 초고령 탈장수술의 해답은?
100세 시대, 초고령 탈장수술의 해답은?
얼마 전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만 106세 어르신이 탈장수술을 받았다는 보도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103세, 100세 어르신을 수술해드린 바 있어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환자분께서는 7년 전 재발한 탈장으로…
아직도 Probiotics 안 드세요?
아직도 Probiotics 안 드세요?
Probiotics, 우리말로는 유산균 또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 이 단어는 이제 초등학생들도 알고있다. 이게 모두 홈쇼핑 ‘덕분’이라 하겠다. TV를 켜면 “아직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안 들고 계신가요?” “우리 회사 제품은 살아 움직이는 생균만을, 그것도…
암을 예방하고 싶으면 ‘호메시스’를 지키자
암을 예방하고 싶으면 ‘호메시스’를 지키자
태풍 ‘매미’가 2003년 9월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강타하여 수많은 인명, 재산피해가 있었다. 당시 필자는 전남 여수에서 봉사활동 중이었는데, 아주 신기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태풍으로 바닷물이 여러 마을을 덮쳐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신기하게도…
‘사람의 나이테’ 목주름, 예방법과 관리법
‘사람의 나이테’ 목주름, 예방법과 관리법
누군가의 진짜 나이를 알고 싶다면, 목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얼굴이 동안이더라도 깊이 패인 목주름은 그 사람의 나이를 알려주는 척도가 된다. 목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부위로, 얼굴의 피부보다도 유분과…
못 먹어 생긴 병보다 너무 먹어서 생긴 병, 소화암
못 먹어 생긴 병보다 너무 먹어서 생긴 병, 소화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개략 1960년대에서 70년대 중반경일 것이다. 한국전쟁 발발 후 수년간은 개인의 꿈보다는 무너진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전쟁 중에 줄어든 인구를 다시 증가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우선이었다. 대대적인…
탈장수술에 '개복'은 없다
탈장수술에 '개복'은 없다
일부 복강경 탈장수술을 하는 병원들은 “복강경으로 개복 없이 탈장수술을 한다”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복강경수술이 아니면 전부 개복수술인 것처럼 오해하기 쉽습니다. 개복수술은 '개복'이란 단어 그대로 배를 열고 창자가 다 보이는…
암환자와 담배 한 개비, 술 한 잔
암환자와 담배 한 개비, 술 한 잔
의사로서 암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물론 치료적인 문제, 즉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고 환자가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해 주는 것이 가장…
“탈장수술 부작용 피해 미국에서 왔어요”
얼마 전 지구 반대편 미국 LA에서 탈장수술을 받으러 환자 한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그 동안 탈장이 너무 심해 탈장대를 두 개씩이나 차고 지내셨답니다. 그것도 수년씩이나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수술을 미뤄온 이유를 여쭈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