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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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간암은 불치병일까?
  올해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 평균 기대수명은 남성 79.7세, 여성 85.7세이며 1970년의 기대수명과 비교하면 약 20년이 늘어나 ‘100세 시대’를 바라보게 됐다. 국내 사망원인 통계자료를 보면 우리 국민은 암으로…
물,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조절은 식사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경구 당뇨약과 인슐린 등 약물요법의 3가지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최근 여기에 추가로 당 조절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당뇨환자가 물을…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일까?
‘환자 곁에서 환자 편에서’ 내가 30여 년 간 재직하고 정년 퇴임한 병원의 모토이다. 이 슬로건은 몸이 불편하여 찾아온 환자에게 ‘환자의 입장에 서서 환자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것’이 중요함을…
독일로 간 간호사들은 어떻게 살았나?
2014년 연말에 개봉된 영화 《국제시장》에서 오영자(김윤진)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윤덕수(황정민)를 만난다. 영화의 오영자처럼 1960~70년대 1만 여명의 간호사들이 가족을 위해, 또는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처음부터 정부 차원에서 간호사를 파견한…
만성콩팥병과 고혈압은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만성콩팥병과 고혈압은 실과 바늘의 관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만성콩팥병이 있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압이 올라가면 콩팥 손상이 더욱 촉진된다. 또한 심장도 같이 망가진다. 이런 점에서 신장(콩팥)과 심장은 고혈압의 공동 피해자이다.…
서울 낮에도 영하... 내복이 건강에 좋은 점은?
“사람은 온기 때문에 모여 있는 고슴도치와도 같아서, 너무 가까워도 불행하고, 너무 멀어도 불행하다”고 쇼펜하우어가 말했지만, 오늘은 무조건 누군가와 가까이 있어야겠다. 매섭게 찬바람 분다. 아침 최저 영하11도~영상5도, 낮 최고 영하3도~영상9도로 기온…
소변 색깔이 빨갛다면 어떤 문제일까?
63세 여성인 B씨는 어느 날 갑자기 소변색이 빨갛게 나왔다. 37세 남자인 회사원 김 ○○씨는 최근 받은 건강검진에서 소변에 혈뇨가 있으니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육안으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