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댁... 시어머니의 간병은? 최근 [김용의 핼스앤]을 통해 간병 문제를 자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고 간병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간병은 대부분의 중년, 노년들이… 김용 기자 2022-08-09
나는 집에서 죽고 싶다.. 요양병원의 그늘 나는 집에서 임종을 할 수 있을까? 자식들에게 둘러싸여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인생을 마무리하는 장소조차 마음대로 선택할… 김용 기자 2022-08-02
시어머니 간병 누가? 시누이-남편 vs 며느리 지난 주 [김용의 헬스앤] ‘효자 남편, 시누이, 요양병원...’ 글에 적지 않은 분들이 의견을 보내주셨다. 남편은 어머니 간병을 아내에게만 떠넘기고 시누이는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지 말라”며 잔소리만 한다는 내용이었다. “며느리가 왜 시부모… 김용 기자 2022-07-26
효자 남편, 시누이, 요양병원.. 중년여성의 눈물 “시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는 문제를 놓고 남편, 시누이와 갈등을 빚고 있어요.” 중년 여성의 고민 중 하나가 부모님의 건강 문제다. 특히 고령의 시부모가 치매, 뇌졸중(뇌출혈-뇌경색)을 앓으면 간병 문제로 속을 끓인다. ‘효자 남편’은… 김용 기자 2022-07-19
고독, 요양병원... 고 송해 선생의 경우 이달 말 49재를 앞둔 고 송해 선생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송해 길’이다. 고인의 흉상이 있는 지하철 종로 3가역 5번 출구 앞에 마련된… 김용 기자 2022-07-12
발달장애 프로골퍼, 작가 키운 어머니의 눈물 “내가 오래 살아서 더 뒷바라지해야 하는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중년의 어머니는 가끔 혼잣말로 이렇게 모성애를 표현한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일 것이다. 자신이 아프면 자녀가 어려운 상황에 빠질까 늘 마음… 김용 기자 2022-07-05
간병, 요양병원, 연명치료.. 중년들의 눈물 “난 요즘 외출이 어려워... 어머님이 치매 증상이 와서...” 친구의 전화를 받은 50대 주부 A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친어머니처럼 따르던 분이 치매라니... 기억력에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친구는 어머님을 집에서 모시겠다고… 김용 기자 2022-06-28
환자 시중에 지치다... 집에서 '간병' 가능할까? “어머니, 죄송합니다.” 요양병원에 어머니를 모신 A씨(남·54세)가 면회 때마다 되뇌는 말이다. “우리 손주들은 왜 안오냐”는 어머니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코로나19 광풍이 불어닥친 지난 2년 간 요양병원·시설은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없었다.… 김용 기자 2022-06-21
간병하다 몸져눕다.. 송해 선생의 경우 “요양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가던 길이었는데...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고인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유족들이 적지 않다. 요양병원·시설에서 입원 중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면회도 예전처럼 자유롭게 하기 힘든… 김용 기자 2022-06-14
내가 아프면 누가 간병하나.. 아직 젊은데 요양병원? 등산하다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된 A씨(여·53세)는 거동이 힘들다. 골반과 대퇴골을 연결하는 부위가 부러져 혼자서는 화장실조차 못 간다. 최소 3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병할 사람이 필요한데 여의찮다. 남편이나 자녀들은 직장, 학업으로… 김용 기자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