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누가 산과 의사 하나?”...분만 할수록 손해, 산부인과 현실은? “아기를 받을수록 적자가 나요. 여기에 불가항력적인 사고라도 나면 의사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어요.” 산부인과, 특히 산과(産科) 의사의 고단함은 미디어 등을 통해 많이 알려진 편이다. 의사도 생활인인데 임산부를 돌봐서… 김용 기자 2024-08-13
그게 치의학 미래를 바꿀 재료라고? 치의학은 참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학문에도 나이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치의학은 아직 20대 청년과 비슷합니다. 바로 학문의 발전 가능성 때문입니다. 치의학은 지금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와 교정 임상이 융합되고, 디지털… 에디터 2024-08-09
칼슘보충제,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럼, 칼슘보충제는 먹어도 되죠?” “우유가 뼈 건강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환자분에 얘기하면, 위와 같이 되물어 온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의 하나, 칼슘보충제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많은 소비자가 먹고 있다. 미국…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8-08
대학병원 간호사의 한숨...“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어요”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전공의들 간의 줄다리기가 7개월째 지속되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진료 예약일이 정해질 때 “그날 제대로 진료받을 수 있을까?” “수술은 가능할까?” 불안감이 여전하다. 의사는 물론 간호사, 행정직… 김용 기자 2024-08-06
“근대적 병원, ‘콘스탄티노플’에서 시작됐다” 오스만튀르크는 1453년,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차지한다. 지난 칼럼(*)의 배경이 되었던 1543년보다 정확히 90년 전에 이곳에서도 문명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 참조: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⑥ 1543년, 그리고 포르투갈. 코메디닷컴 24년… 유영현 디렉터 2024-08-03
"골다공증이 두려운가?"...뼈 튼튼하게 하는 습관 있다는데 뼈 건강을 위해선 추가해야 할, 몇 가지 생활습관들이 있다. 먼저, 가능한 한 자주 야외로 나가서 햇볕을 쬐어 몸 안에서 비타민D를 만들어야 한다.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생성된다. 팔과 다리를 노출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8-01
치과 진료의 반경 확 넓혀줄 새 트렌드 되나 삶과 죽음이라는 화두는 인간 삶과 늘 함께해 왔습니다.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원시인들도 주위 사람들 죽음을 경험하면서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후 세계와 신(神), 천당과 지옥, 삶과… 에디터 2024-08-01
“콩팥 망가진 사람 너무 많아”...최악의 식습관은? “이 더위에 장시간 투석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vs “신장 이식을 할 수 있을까?”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가 너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만성콩팥병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김용 기자 2024-07-30
“젊은데, 왜 골다공증을 두려워하는가?” 골다공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뼈가 부러지는 ‘골절’ 때문이다. 만약 골절이 생기면 노년의 생이 힘들어질 거라고 지레 겁을 먹고 있지만, 사실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골절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25
“대장암 왜 이리 많아졌나?”... 너무 많이 변한 우리 식생활은? “30년 전 제가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대장 분야를 선택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대장암 환자가 거의 없었어요. 당시 미국에선 대장암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을 때입니다.” 대장암 거의 없던 시절... 의사는 진로를 걱정했다 1990년… 김용 기자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