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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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6년 다툰 ‘500억 담배소송’에서 패소
  흡연으로 발생한 500억원대의 보험금을 배상하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1심판결이 첫 소가 제기된 지 6년만인 20일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이날 오전 공단이 케이티앤지(KT&G)와 한국필립모리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좌골신경통에 대처하는 요령 다섯 가지
좌골신경통은 허리가 아픈 요통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로 뻗치듯이 아픈 것을 말한다. 좌골은 의자나 바닥에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몸의 부위다. 약 40%의 사람이 평생 한 번은 좌골신경통을…
대진의료재단, 동두천제생병원 21년 만에 공사 재개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은 지난 13일 경기도 동두천제생병원 재착공식을 가졌다. 동두천제생병원은 1995년 1월 공사를 시작한 후, 1999년 8월 골조•외벽 공사 및 내부시설 공사 30%만 마치고 공사가 중단됐다. 이날 재착공식에는 대순진리회 임원을 비롯한…
코로나 팬데믹이 만드는 또다른 '전염병'
무어인 정복자를 북아프리카로 쫓아내고 이베리아 반도를 되찾은 이사벨라 스페인여왕의 궁정에 제노바 출신 사내가 찾아왔다. 자신만만한 태도와 화려한 말솜씨를 지닌 사내는 '금과 은이 넘쳐나는 동방의 나라, 지팡구를 정복하겠다'고 제안했다. 중세가 끝나고…
내일(14일) '세계 당뇨병의 날'…갈증 자주 느끼면 의심해야
매년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당뇨병연맹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극복하고자 제정했다. 100세 시대가 열리며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에 관해 알아본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된…
고혈압 1200만명 시대.. 20·30대 83% “내가 환자?”
고혈압 환자이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2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20·30대 젊은이들의 고혈압 인지율은 17%, 치료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83%가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도 모른 채…
의료계 "고혈압·당뇨, 비대면 진료론 한계"
물리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지면서 언택트 혹은 온택트 방식으로, 대면을 최소화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로 인해 환자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진료하는 비대면진료, 보다 넓게는 원격의료가 올해 다시금 의료계의 논쟁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와…
김강립 식약처장으로, 복지부 1차관은 양성일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담당하던  주역 가운데 한 명인 김강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1차관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포함한 12명의 대규모…
귀 뚫은 후 부작용 관리법
귀를 뚫은 지 닷새. 귓불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퉁퉁하게 부어오른다. 이게 무슨 일일까? 미국 '위민스 헬스'가 귀 뚫은 후 생기는 부작용, 그리고 대처법에 대해 보도했다. ◆ 원인 = 염증이 생기는 건…
우유·아이스크림까지...온도 조작한 탑차 적발
독감 백신 상온 노출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식품 운반 과정에서 냉장·냉동 온도를 조작한 불법 차량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온도조절장치를 차량에 불법 설치해 우유류와 아이스크림류를 운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