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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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치핵 입원환자' 가장 많이 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 한 해 동안 의료이용이 많았던 질병의 입원 및 외래환자 수와  2000년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질병의 입원 및 외래환자 수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06년 한 해…
政,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무료 시행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범사업 지역 신생아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대상의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평가를 통해 전국 모든 신생아에게로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선천성 난청의 심각성을…
한의계 "IMS, 대법원에서는 반드시 승리"
한의계가 참았던 분통을 터트렸다. IMS 관련 판결에 대해 한의계는 모든 역량을 총 집결시켜 대법원에 상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양방의사의 불법침술행위를 용인하는 고법 판결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평생 소화불량으로 고생한 어머니"
"나는 우리 어머니가 제대로 음식을 드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언제나 체증이 있으셨는데 어머니가 왜 그렇게 소화불량에 시달리셔야 했는지 아직도 그 원인을 모른다." 세계소화관운동학회 제21차 학술대회가 오는 9월2일~5일 제주도에서 열린다.…
주요 대형병원, '소프트웨어' vs '하드웨어' 각축
최근 대형병원들이 암센터를 확장·신축하면서 국내 병원계가 암환자 치료를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대학병원과 대형병원이 환자 치료에 각기 다른 방향을 제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중소병원보다 큰…
"의료계, 리베이트 관행 이젠 근절하겠다"
성분명처방 반대 이유 중 하나로 제기됐던 제약사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의료계가 이를 인정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2일 대한의사협회 박경철 대변인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의사들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것은…
설 끊이지 않은 삼성 "암센터 올인"
“모든 역량을 암센터에 쏟고 있다. 다른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없다.” ‘삼성서울병원이 어디에 진출한다’, ‘삼성이 병원을 확장한다’는 등 일련의 설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제는 지칠 정도”라는 입장을 토로했다. ‘삼성서울병원’이 특정 지역의…
마취과 의사, 수술시 한약 주의보
인삼, 은행, 마늘 같은 건강식품과 한약 등이 수술과정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건희 교수[사진]는 최근 대한마취과학회에 발표한 논문 ‘마취과 의사가 주의해야…
고관절은 낮고 '감염' 슬관절은 높아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고관절 수술 후 수술부위 감염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슬관절 수술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나 병원감염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이하 학회)는 질병관리본부의 연구용역을…
'경희 월드폰' 해외서도 환자 케어 도움
경희의료원이 해외학회 참석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교수들을 위해 월드폰[사진]을 구입, 해외에서도 환자 케어가 가능하도록 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로밍으로 인해 과도한 요금 부담을 해소하는 동시에 환자들과의 대화 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