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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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 문신시술 허용' 개정안 발의
건강 위해요인으로 그동안 처벌 대상이던 비의료인의 문신시술을 허용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춘진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문신시술 대분분이 음성적으로…
'너무 많이 아는 환자들' 속 타는 의사들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범람으로 의료급여 체계가 일반인에게 알려지면서 의사나 의료기관들이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환자가 민원을 제기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나 치료과정을 설명해 민원취하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정보가 공개되면서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이…
고대안암, 종합건강진단센터 확대·이전
고대안암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소장 배정원)[사진]가 지난 8월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2층에 있던 기존의 종합건강진단센터가 3층 로비로 옮겨진 것. 이와 관련, 고대안암병원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위해 로비로 이전했고 내부를 고급스럽게 리모델링해 건강진단센터를 찾는…
5년간 의료분쟁 민사소송 '57.8% 증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지난 6년간 의료분쟁으로 인한 민사소송은 약 57.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1심 판결이 종결된 사건 중 약 70%가 항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경희의료원 신축주차장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1회 경희의료원…
폐암 예방, 금연이 유일한 방법
세계 폐암 석학들이 폐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서울에 집결한다. 70여개국에서 5,000여명의 폐암 전문가들의 참석하는 제 12차 세계폐암학술대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희귀난치성질환자 등 단계적 건보 전환
내년부터 차상위 의료급여제도가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체계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8일 입법예고 한다. 이에 따라 2008년에는 차상위 의료급여 1종수급자인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2009년에는 2종수급자인 만성질환자와 18세…
내달 17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시행 기간이 내달 17일부터 10개월간으로 확정됐다. 대상은 당초 예상됐던 대로 20개 성분 32개 품목이다.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담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안)'을 발표했다.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성분명처방 반대" 의사 집단휴진 거세질듯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정부 정책이 결국 의사들의 집단 휴진 사태를 몰고 올 전망이다. 의사 사회가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해 국민 불편 야기라는 부정적 여론 형성에 대한 우려를 감수하고서라도 전국 규모의…
20~30대女 '유방 양성종양 발현' 최고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유방 양성종양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박해린 교수[사진]팀은 총 3,037례의 맘모톰 절제 시술을 분석한 결과, 유방 양성종양 제거 시술을 받은 환자 중 무려 62.9%가…
병·의원, 업무정지 대신 과징금 대체 가능
앞으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의료기관은 그에 갈음하는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한 과징금 적용기준 고시'를 입안예고 하고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