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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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 대대적 손실 예고
정부가 선택진료제, 임의비급여, 포괄수가제 등 의료부분에 있어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대대적으로 손질 할 뜻을 내비쳤다. 변 장관은 27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 조성 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린 5대 국책기관 신축청사 기공식에 참석한…
환자부담 제일큰 '췌장암'
종합전문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11대암(수술실시) 중에서 췌장암이 입원일수가 가장 길고 진료비도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과적 진료(방사선 및 항암치료)의 경우는 간암이 입원일수와 진료비면에서 최대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제대로했더니 OECD 꼴찌?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한 탓(?)에 국제 보고서에서 최하위로 기록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OECD가 발간한 ‘건강지표 2007’(Health at a Glance 2007, OECD Indicators) 보고서가 그 것. 보고서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급성…
"선택진료 폐지 안물러서"
‘선택진료비 문제’가 여전히 평행선을 긋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병원협회 등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했지만 시민단체는 ‘폐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운동본부)는 26일 이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피부과, 피부미용사 견제
피부과 의료진들이 피부미용사에 대한 업무범위 및 사용 가능한 피부미용기기 등에 관해 기본 입장을 표명했다. 26일 열린 피부과학회 상임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피부과개원의협의회 임이석 기획정책…
"불임 인식도 매우 낮아"
한국여성들의 불임에 대한 인식이 의학적 정의에 비해 2~4배까지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조생식학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행한 불임에 대한 인지 수준과 정보 획득 경로를 알아보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광고 유효기간 생길 듯
사전심의를 받은 의료광고의 유효기간이 설정될 전망이다. 또 이미 사전 심의를 거쳤더라도 추후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강제 조정받게 된다. 여기에 새로운 심의 기준도 설정됐는데 ‘무료 상담’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쓸 수…
"부작용 시위 의사 명예훼손"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배상금을 요구하는 시위가 의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민사39단독 임정택 판사)은 김모씨(여)가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배상으로 5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성형외과 원장 오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학병원 몸집불리기 그만"
대형병원들의 몸집 불리기 경쟁이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계의 수장이 이들 병원의 행태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22일 열린 시도병원회장 회의에서 "이제 대학병원들의 몸집…
신장이식 대기 6년새 2배
혈액이나 복막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환자가 21년 동안 약17배나 증가한 가운데 신장(콩팥)이식 대기자의 정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는 22일 2006년 말 기준으로 전국 505개 의료기관에서 신대체 요법(혈액투석, 복막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