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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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딜점안액, 천식 부작용
앞으로 의사들이 현대약품의 '현대하이파딜점안액(니프라딜롤)'을 처방할 때 천식 발작과 같은 부작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식약청은 19일 '현대하이파딜점안액(니프라딜롤)'의 재심사결과 현대약품에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약품은 3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국내 의료기기산업 고성장
최근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수입 의존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발간한 '2007년 의료기기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의존도는…
원외처방 불일치 공단이 왜곡
병원에서 발급된 원외 처방전 10개 중 1개 이상이 약국 조제명세서와 불일치 한다는 공단의 발표가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9일 공단의 '처방전 이중운용에 따른 새로운 허위청구' 주장은…
제약사원-의원·약국 '뒷거래'
제약사 직원이 의원·약국과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다 쇠고랑 칠 신세가 됐다. 판매실적을 높이기 위해 서로 공모, 부당청구 행위를 일삼다 정부 단속에 덜미가 잡힌 것. 19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국내 갑상선 치료 수준 높인다"
"선진국에 비해 손색없는 갑상선 진료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무분별한 의료정보로 피혜를 입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표준진료지침을 시급히 마련하겠다." 대한갑상선학회 김종순 신임 이사장(원자력의학원장)은 18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학회 창립배경을 이 같이 밝혔다.…
장례식장 논란, 병원계 완승
2005년 대법원 판결 이후 3년 동안 지속된 주거지역내 병원 장례식장 문제가 결국 병원계의 완승으로 귀결점을 찍었다. 복지부는 18일 주거지역내 병원 장례시설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보건소, 오전·조기 진료
서울시가 이달부터 각 구 보건소에서 오전 8시 조기진료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열린 보건소 계획'을 발표해 의료계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해…
암 치료용 '나노캡슐' 국내 개발
몸속에 투입 돼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나노캡슐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43) 교수는 18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연구사업으로 사람의 몸속에 손쉽게 투입,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할…
규제일변 생명윤리법 의료수준낮춰
"현행 생명윤리법은 지나치게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고, 연구에 대한 규제가 과도해 과학자들의 연구의지를 꺾는 동시에 국내 의료 수준을 하락시킬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재금 입법조사관은 최근 발행된 국회보 2월호에서 이…
의료기기 업계, 컨설팅 사기 주의
최근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 컨설팅 사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컨설팅업체들이 의료기기 시장 성장에 따라 품목허가, KGMP인증, 치료재료 보험등재, 시장조사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기행각이 빈번히 발생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