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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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세포치료제 활용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으로부터 분리한 성체줄기세포를 혈관근육세포로 분화 하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세포치료제로서 활용가능성을 제시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재호 교수팀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한진 교수팀은 사람 피하지방으로부터 분리한 줄기세포를 혈관근육세포로 효과적으로…
대한의학회 vs 응급의학회 '한판 승부'
대한의학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7000만원 규모의 예산이 책정돼 있는 응급의료 지도의사 교육기관 선정을 놓고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 지도의사 양성 교육'은 응급구조사에게 의료지시를 할 수 있는 응급의료…
올림픽 선수단 의무팀 베이징에서 활동 개시
올림픽 선수단 의무팀 베이징에서 활동 개시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이창형 임상 조교수(사진), 건국대병원 박진영 교수, 태릉선수촌 김리나 의사 등 3명이 올림핀 선수단과 함께 지난 1일 베이징에 도착해 선수들 뒷바라지를…
의학전문대학원 졸업하면 의학박사 가능?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졸업생에게 의무석사학위는 물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논문 제출 자격이 자율적으로 주어지는 제도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5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의전원 도입 시기부터 법률적 정비가…
허위청구인줄 알았는데 가짜 의료보험증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금융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아 가로챈 사기단 검거 소식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건강보험증 도용 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최근…
"간호사 보건교사 증원하고 보건과목 신설"
“이제는 보건교과목 신설을 시작으로 의료인이 협력해 보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교보건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간호계가 초·중·고교과정 내 보건과목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2009년부터 초·중·고 교육과정에 보건교과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초음파 표준지침 제정 앞두고 영상醫 시끌
초음파에 대해 표준지침을 만들고 정도관리에 나선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영상의학과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표준지침을 두고 영상의학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현재 전문의들 중 표준초음파검사법에 미치지 못하게 진료하는 사람은 없기에 족쇄만 될 뿐”이라는 우려가…
개원가 이어 병원도 "진료비 분납해 볼까"
진료비를 분납하는 형태의 '의료금융 서비스'가 개원가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6일 하나금융그룹과 파이낸스케어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 3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데 이어 최근에는 고대의료원 등이 관심을 나타냈다는…
응급실 찾는 노인환자 많지만 '증상 애매'
응급실로 실려 온 노인환자 중 46.6%인 절반가량이 중증이며, 그들의 질환별 증상은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모호한 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강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는 지난 2007년 한 해 동안 한림대의료원 산하…
심평원,작년이어 올해도 뇌졸중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2007년도에 이어 2008년 뇌졸중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뇌졸중 추구평가를 바탕으로 평가지표를 개선·보완하고 자발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평가방향과 지표 등을 사전에 공개해 평가의 수용성을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