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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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정부개정안 상정 예정
이명박 정부가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의료법 전부개정안'을 이달 열리는 임시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법제처는 15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5월 임시국회 법률안 처리대책'을 보고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법제처에 따르면…
건보, 당연지정제 논쟁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사진左]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사진右]이 15일 '손석희의 시전집중'에 출연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한 설전을 벌였다. 주수호 의협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건강보험 제도가 도입된지 30여년이 흘러 의료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에이즈 환자 장애인 지정 추진
서울시는 에이즈 환자를 ‘장애인’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이번주 보건복지가족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신문 14일자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5~12월 인하대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서울시지회에 의뢰해 실시한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인 지원강화를…
北실세담당 심장의 美연수 추진
북한에서 권력 실세들의 심장 질환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심장 전문의 6명이 미국 연수 길에 오를 전망이다. 14일 미국 의회의 출자에 의해 설립된 국제 방송국인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민간 의료지원 사업을…
인턴제도 폐지 실현?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 하루 종일 진땀을 흘리기 일쑤인 인턴 A씨는 요즘 지독한 허탈감에 빠져 있다. 어느 때 어느 곳에라도 있어야 했고,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 인턴만큼 힘이 들고 많은…
서울대 '3大암' 독보적
서울대학교가 위암과 폐암, 간암 등 한국의 '3대 암' 연구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연세대학교와 성균대학교도 높은 연구성과를 얻어 이들 대학이 국내 '3대 암'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떠나는 김창엽 심평원장
"현 정부의 새로운 팀워크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는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심평원 최고 전문가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물러나게 된 것은 불행한 일이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제4대 원장[사진]이 이임사를 통해 이…
의료계 100년을 듣는다
대한의사협회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보통 서양의학의 국내 정착 100년이라고도 부른다. 1세기는 우리 사회에서 단순히 시간이 많이 흘렀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의료계도 마찬가지다. 올해를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 한층 도약하겠다는 다짐이다. 전문가로부터…
보건소 인기높아져 의료계 긴장
지난 2월 의료취약 계층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열린 보건소’ 사업이 실효성을 갖는 등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의료계는 마뜩치만은 않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2월~3월 25개 자치구를…
선택진료의사축소,병원계 비상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1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선택진료 의사의 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의 '선택진료에관한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의협은 지난 7일 이 같은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한 바 있다. 의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