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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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뇌 발달' 메커니즘 규명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연구진이 '태아의 뇌 발달'을 조절하는 새로운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23일 포스텍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공영윤 교수팀이 태아의 뇌 발달 시 일어나는 노치(Notch) 신호전달 과정에서 '중간전구체세포(intermediate progenitor cell)'가 중요한 신호전달자 역할을…
작년 종합병원 86곳 평가 결과
작년 종합병원 86곳 평가 결과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86곳에 대한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다음은 평가대상병원의 평가부문별 등급화와 환자만족도, 임상질지표 등을 조사한 결과다.  
허위청구 병·의원 6개월 명단공개
앞으로 허위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중 허위로 청구한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요양기관의 경우 복지부 홈페이지에 6개월간 실명이 공개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일부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개정안…
서울대병원,오산에 분원 설립
서울대병원 경기도 분원 설립 계획은 '수원'이 아닌 '오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계에 따르면 오산시와 서울대병원은 오는 28일 병원 건립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이 들어설 곳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로,…
소아탈장 방치하면 불임될수도
소아탈장 증세를 오래 방치하면 고환 손상으로 불임이 될 수 있어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장항문탈장 전문 대항병원 탈장센터 도재태 과장은 “소아탈장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면 고환이나 난소 기능에 영향을…
"약물치료,ADHD에 위험할수도"
약사들이 ADHD(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약물치료가 가장 위험할 수도 있는 선택이라며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19일 건강한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는 '의약품 적색경보 4호-ADHD 약물치료, 쉽지만 위험한 선택'을 배포했다. 건약에…
눈미백술 논란에도 심평원 무관심
올해 초 불거졌던 안과의 눈 미백술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의료행위의 적정성 여부를 판가름 해주는 심평원은 방관자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눈 미백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피부과의사"흩어지면 죽는다"
올해 초 피부과·성형외과 등 허위·과장광고를 한 의료기관 27곳을 검찰에 고발했던 시민권리연대의 2차 고발이 임박한 가운데 해당 개원가들이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특히 지난 1차 고발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피부과의…
올 AI 인체감염 사례없는 종류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는 지금까지 인체에 감염된 사례가 없는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올해 우리나라에 발생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체감염 바이러스와는 다른…
백병원, 국제학회 학술상 수상
백병원, 국제학회 학술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율리 박사팀이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임상 각 과와 유기적 협진을 통해 섭식장애의 신체적 합병증에 대해서 2007년 이후 100명이 넘는 환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치료한 것을 인정받아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