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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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개편 조기시행 논란
교육과학부가 약학전공 입문시험 조기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계와 의학계의 대립각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약대 6년제 학제개편은 교과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논의해 2006년 1월 고등교육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확정한 사안이다. 최근 약계, 의학계…
의협, '청구S/W 개발' 착수
대한의사협회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청구소프트웨어 즉 전자차트 자체 개발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내주 초 청구S/W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의료기관의 90% 이상이 전자청구시스템(EDI)을 통해 진료비 청구를 하고…
류마티스 환자, 진료비 부담준다
류마티스관절염 일부 환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희귀난치성 환자로 추가 선정돼 진료비 경감 혜택을 받게 된다. 6세 미만과 65세 이상 혈청검사 양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대상이며, 이들은 병원 외래를 방문해 진료를…
건보 급여, 외래·의약품이 많다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 급여 지출은 외래부문(36.2%)가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의약품(29.2%), 입원(28.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의약품 지출비가 1990년부터 2006년까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약품 지출액 증가, 비중 감소
최근 국내 의약품의 가격거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료비 대비 의약품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산업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2006년 의약품비는 2005년 대비 11.9%…
서울대 의·약대생 전공만족도 높아
서울대학교 의대와 약대 학생들이 자기 전공에 높은 만족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원장 권석만 심리학과 교수)은 최근 지난해 8월과 올 2월 졸업자 30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대 졸업예정자 의견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복지부, 27일 제약사 초청토론회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정부, 의료계, 제약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내제약기업 초청 연구개발(R&D) 육성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놀고있는 요양병원을 요양시설로"
노인병원의 과밀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정 시설을 갖추지 못했거나 놀고 있는 병원들은 아예 요양시설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노인병원협의회 박인수 회장은 24일 열린 제13회 대한노인병원협의회 춘계 학술 세미나에서 “병원과…
한의계 "IMS 대법원 승소해야" 절박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 둔 IMS(intramuscular stimulation, 근육내 자극법) 소송에 대해 한의계가 승소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양의사 불법 침 시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정곤)는 최근 39대 집행부가 들어선…
심한 무지외반증 일반수술로 교정
심한 무지외반증 환자의 경우 대부분 관절고정술을 받아야만 고칠 수 있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일반 수술로도 교정이 가능하다는 조사결과가 세계 학계에 발표됐다. 혜민병원 족부클리닉 김재영 과장은 “관절고정술을 하지 않고 일반 무지외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