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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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잇단 '낭보' 의료계 훈풍 물씬
의약분업 이후 규제 일변도의 의료정책과 반 의료계적 사회인식으로 심한 몸살을 앓아왔던 의료계에 오랜만에 훈풍이 돌고 있다. 초가을 무렵을 전후해 답답한 의료계의 숨통을 터주는 판결이 잇따라 나온데 이어 일부 의료정책이 처절한…
일반인에 병의원, 약국 개설 경영권 준다?
의사나 약사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도 병원이나 약국을 설립, 경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제 2차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관합동회의'에…
건보료 상습 체납 177개 병·의원 '도덕적 해이'
전국 177개 병의원이 직원의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도 정작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거액의 보험급여 비용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부터 올해 7월말 현재까지 177개…
키 크는 광고 '키네스' 결국 검찰에 고발
키 크는 광고의 위험성을 경고해 온 대한의사협회가 결국 해당 업체를 겨냥해 활시위를 당겼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8일 초경 후나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가 클 수 있다는 의료광고를 게재한 '키네스(KINESS)'에 대해 검찰…
"환자 퇴원 요청해도 의사 거부할 수 있어"
환자가 소위 ‘식물인간 상태'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연명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자가 무의미한 연명치료라고 판단해 퇴원을 요청해도 의사는 이를 거부할 수 있다는 판결문이 나왔다. 지난 6월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305호 민사법정 제21민사부(김건수…
피부과의사들 새 블루오션 '두피'
피부미용사 제도에 강하게 반발했던 피부과 의사들이 두피관리실(클리닉)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두피클리닉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컴퓨터업체였던 한 중견기업이 이 분야에 뛰어드는 등 급격한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산 265 vs 삼성 266 vs 서울대 405만원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변화로 건강검진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진시장의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3대 의료기관의 특장점을 비교한 자료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빅3 건진기관'은 서울아산병원과…
마약류 취급의무 위반 걸리면 '과태료'
정부가 마약류 취급자의 휴업·폐업 신고의무와 마약구매서 보관의무 등 사소한 의무 위반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7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센터시스템, 의사 소속감 결여 등 노출"
국내 의료기관에서 의료진 전문성을 극대화해 환자의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도입된 센터제가 일부 의료진의 소속감이 결여되는 등의 문제가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암센터 이도훈 진단검사의학과장[사진]은 최근 자료발표를 통해 2001년 암센터 설립과…
박재갑 교수, 세계대장외과학회 차기 회장 추대
박재갑 교수, 세계대장외과학회 차기 회장 추대
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수가 세계대장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University Colon and Rectal Surgeons)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서울대병원은 박 교수가 지난 14~ 1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세계대장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