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의료

7,173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퓨전 치료법으로 난치성 간암 생존 연장"
문맥혈전 동반된 난치성 간암환자에게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해 기존생존율을 2배 이상 늘이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 됐다. 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팀장 한광협)은 최신 방사선치료법과 항암제(파클리탁셀 등)를 같이 쓰는 방법으로 약 40여명의 진행성 간암 환자를…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 국내 유치 성공
전 세계 내과학계의 최대 행사인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내과학회(이사장 송인성)는 오는 2014년 열리는 제32차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내과학회는 내과학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을 목적으로 1948년 스위스…
천차만별 간호사 연봉…초임 1100~2600만원
의료기관 인력 구성 중 40~60%를 차지하고 있는 간호사 연봉은 천차만별이다. 간호사 초임 최고 연봉은 2610만원이며 최소는 1100만원으로 한 달 100만원을 못 받는 간호사도 있다. 대형병원, 대학병원, 중소병원 등 의료기관의 구분에…
"女 헌혈 부적격자 70% 저비중(철분부족)"
지난 5년간 헌혈 지원자 가운데 부적격자의 비율이 매년 늘어나 실질적인 헌혈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적십자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2년에 비해 지난해 헌혈…
"여성 10만명 당 47명 유방암 발병"
한국 여성 인구 10만명 당 46.8명이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백서' 발간 기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2002년 유방암이 여성암 발병률 1위에 등극한 이래 2006년에는 신규 환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의료기사-복지부, '병·의원 수탁업무' 팽팽
병·의원 수탁업무 의뢰 건을 놓고 의료기사들과 보건복지가족부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평균 일정 건수 이하의 검사업무를 하는 병·의원에 한해 수탁기관 의뢰만으로 검진기관 지위를 부여하자는 복지부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료기사들…
심장수술 하고 애 받을 의사가 사라진다!
[초점]급박한 생명을 다루는 심장수술은 물론 산모의 건강과 출산을 책임질 외과의사가 사라지고 있다. 저출산 여파로 소아청소년과 의사도 직격탄을 맞았다. 피부미용 등 소위 돈 되는 진료과로 전공의가 몰리면서, 외과계열과 기초 진료과는 더욱…
"글리벡, 고위험 위장관기질종양에 효과 입증"
최초의 표적항암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글리벡'이 국내 고위험군 위장관기질종양 환자의 1년 후 무재발생존율을 98%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회를 통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사진]는 지난 12일부터 5일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제33차…
병원장들이 뽑은 '성공병원 11곳'
일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장들에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병원을 꼽으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느 병원을 선택할까? 국내 병원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병원장들은 대한민국의 성공병원으로 건양대병원, 을지대병원, 인제대 백병원,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안동병원과 굿모닝병원,…
일반인 '병의원, 약국 개설 허용' 아직은…
일반인 병/의원 개설 허용은 의료산업화 일환의 하나로 해석이 가능할뿐 아직 그 실현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8일 민관합동회의에서 언급된 일반인이 병원이나 약국을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아직 확정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