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혈전 동반된 난치성 간암환자에게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해 기존생존율을 2배 이상 늘이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 됐다. 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팀장 한광협)은 최신 방사선치료법과 항암제(파클리탁셀 등)를 같이 쓰는 방법으로 약 40여명의 진행성 간암 환자를…
전 세계 내과학계의 최대 행사인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내과학회(이사장 송인성)는 오는 2014년 열리는 제32차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내과학회는 내과학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을 목적으로 1948년 스위스…
최초의 표적항암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글리벡'이 국내 고위험군 위장관기질종양 환자의 1년 후 무재발생존율을 98%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회를 통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사진]는 지난 12일부터 5일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제33차…
일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장들에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병원을 꼽으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느 병원을 선택할까? 국내 병원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병원장들은 대한민국의 성공병원으로 건양대병원, 을지대병원, 인제대 백병원,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안동병원과 굿모닝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