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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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위기 산부인과 '사상 최악 폐원율' 예고
극심한 경영난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산부인과 문제와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정부가 산부인과에 대한 수가인상 등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은 최근 몰락하는 산부인과에 대한 근본적 회생대책을 수립할…
일반인 병·의원 개설 논란 어떻게 진행되나
정부가 지난 19일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한 직후 의료계 내부적으로 일반인의 의료기관 개설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지난해 정부가 일반인의 의료기관 개설을 검토한 바 있어 이번 선진화 방안에 그 내용이…
"2~3년내 저가 로봇수술 가능할 것이다"
“현재 로봇수술은 가격이 비싸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2~3년 내 저가로봇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17일 ‘고대의대의 밤’ 행사 전 ‘대장 및 직장암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연수강좌에서 안암병원 김선한 교수는 로봇수술의…
불량 혈액, 폐기 않고 재활용 가능
앞으로 폐기되는 부적격 혈액을 혈액제제 외 의약품 품질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늘(20일) 채혈금지대상자의 명부를 작성ㆍ관리하고 기재된 자에게 그 기재사항 등을 통지할 수…
빗발치는 자료요구에 보호막 치는 병원계
병원계가 경영에 대한 당국의 직간접적인 자료제출 요청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은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빈번한 자료제출 요청으로 회원 병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고 판단, 조정절차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대형병원의 '무한 확장' 국회서 다뤄지나
대형병원의 잇따른 분원 개설에 따른 의료전달체계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중소병원, 개원가의 몰락은 물론 의료인 수급 문제도 논의 대상이다.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여야(與野)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병원, 개원가 단체의 문제…
차등수가 부당청구 274곳, 119억 환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사·간호사 차등수가를 부당 청구한 요양병원 274개 기관에 요양급여비용 119억원을 환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2008년 요양병원 689곳 중 568곳(82.4%)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274곳(48.2%)에서 건강보험법령 의사·간호 등급 부실신고 내역을 적발하고…
복지부, '의료관광 전문가' 年 50명 배출
신성장 동력에 선정된 '의료관광' 육성을 목적으로 정부가 양성하는 전문가들이 내년부터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 수료자에게는 정부 발행 자격증 수여 및 의료분야 경영학석사(MBA)와 학점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학이나 대학원에 위탁해…
내년부터 '나이롱 환자 퇴원지시권' 발동
치료가 불필요한 교통사고 환자에게 일선 의료기관이 퇴원이나 전원을 지시할 수 있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법안은 의료기관의 퇴원지시권과 전원지시권을 신설했으며, 이와 관련한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리베이트 적발 藥, 복지부 직권 약가인하
실거래가 위반 의약품과 리베이트 적발 의약품, 보험등재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가 조정이 복지부 직권으로 결정되는 법령이 오늘부터 시행된다. 13일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를 고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