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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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자 전체 이식, 국내 최초 성공
작은창자 전체 이식, 국내 최초 성공
전체 길이 4m에 이르는 뇌사자의 작은창자 전체가 국내 최초로 성공적으로 이식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명덕 교수 팀은 2008년 12월 31일 위장관 손상 때문에 단장증후군 상태에 있던 22세 한송희(여, 경기도 오산)…
24시간 중증외상 치료센터 운영
24시간 전문의가 배치돼 수술 등 치료가 가능한 중증 외상 치료기관이 지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4일 서울성모병원 등 9개 대형병원을 서울 경기 인천지역 중증 외상 특성화 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중증 외상환자를 24시간…
한양대 류머티스 임상연구센터 개소
국내 최초로 1989년 류머티스 내과를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에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류머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센터가 13일 문을 열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1월 한양대학병원 류머티스병원을 류머티스 관절염 연구센터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6년 간 45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 처음으로 한센인에 사과
정부가 한센병(문둥병) 환자에게 사상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10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의 대정부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사회적 냉대와 차별, 편견 속에서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은…
미셸 위, ‘작은 친구들’에게 사랑 전달
미셸 위, ‘작은 친구들’에게 사랑 전달
프로골퍼 미셸 위 선수가 저신장증 환자의 치료비에 써 달라며 9일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녀가 이 병원에 저신장증 환자 기부금을 내는 것은 지난 2006년의 1억5천만 원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간큰’ 병원 여직원, 후원금 7억원 횡령
서울대병원 여직원이 지난 4년 동안 불우환자를 돕기 위한 병원 후원금 7억여 원을 빼돌린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여직원은 현재 잠적했다. 서울대병원은 2일 최근 내부 감사에서 여직원 오 씨가 불우환자 후원금 7억3천만…
골수기증 등록중단에 백혈병 환자들 “분노”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기기증 이후 장기기증 약속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백혈병 환자를 위한 골수이식 희망자에 대해 대한적십자사가 “올해 예산이 다 떨어졌다”며 접수를 거부하자 백혈병 환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2일…
삼성암연구소장에 세계적 석학 백순명 교수 영입
삼성의료원은 삼성암연구소와 삼성의료경영연구소를 재편하고 홍보실과 국제협력실 등을 신설, 개편하는 등 연구기능과 홍보기능을 강화하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4월 1일자로 단행했다. 삼성암연구소장에는 표적항암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백순명 교수를 영입했다. 백순명 소장은 미국 NSABP(미국…
‘중국발 수족구병’ 국내 환자 32명
중국 전역에서 4만2000여 명을 감염시키고 18명을 숨지게 한 바이러스 질병 ‘수족구병’이 국내에 유입돼 3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현재 2~4세 나이의 국내 수족구병 환자 32명이 발견됐다며 “아직 유행 수준은…
부천 의사, 환자 흉기에 찔려 사망
부천의 한 의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52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P비뇨기과의원 원장 박 모(68) 씨가 이 의원에서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