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구의 '바이오 워치'] 어제(8월 10일)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사퇴를 거부했다. 사과인 듯 사과 아닌 사과 같은 말을 11년 만에 쏟아내긴 했으나 결론은 "기회를 달라"였다. "구국의 심정으로 일로써 보답"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과학기술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문재인 정부의 열성 지지자조차도 '이건…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황우석 사태와 관련해 반성하고 사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사퇴 요구는 거부했다. 박기영 본부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계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황우석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강양구의 '바이오 워치']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을 반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차관급이지만 장관 못지않다. 약 20조 원에 이르는 국가 연구 개발(R&D) 예산을 쥐락펴락하는 실권을 쥔 자리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