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의사 의료 일원화 논의 재점화, 의협 '일보후퇴' '2030년까지 의사-한의사 면허를 일원화한다'는 의사-한의사-정부의 밀실 합의안에 의료계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사 단체는 합의안이 마련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합의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 맹미선 기자 2018-09-10
봉침 부작용 응급 치료했다 의사 9억 원 피소 한 가정의학과 의사가 봉침 시술로 위급 상황에 놓인 한의원 환자를 도왔다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에 의사 단체가 한방 부작용에 대한 일체 무개입 원칙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 임시회관에서… 맹미선 기자 2018-09-10
3년 만의 메르스 공포...치료제-백신은 전무 2015년 한국을 강타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이 3년 만에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 메르스 치료제나 백신은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치료제는 전무할뿐더러, 2015년 이후… 정새임 기자 2018-09-10
文 정부 치매 국가 책임제, 부실 센터로 성과 내기 급급? 문재인 정부 '치매 국가 책임제'의 핵심 실무 기관 치매 안심 센터가 전국적으로 30퍼센트밖에 정식 개소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6일 보건 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6월… 맹미선 기자 2018-09-07
세브란스병원 헬륨가스 누출, 환자 수십 명 긴급 대피 6일 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헬륨가스가 누출돼 환자, 병원 관계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 58분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응급실 3층 자기공명영상(MRI)에서… 맹미선 기자 2018-09-07
제네릭 천국 중국 제약 시장, 3년 만에 달라졌다 [급변하는 중국 제약 시장 ①] 중국, 신약 경쟁의 장으로 탈바꿈 중국은 희귀병 환자의 절대 숫자가 많고 빠른 고령화로 만성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환자 풀이 가장 큰 시장이다.… 정새임 기자 2018-09-07
"AI 신약 개발, 데이터 경계해야 한다" 최근 전 세계 헬스 케어 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제약 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신약 개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화이자, 머크 등 거대 글로벌 제약사는 이미 AI를… 송영두 기자 2018-09-06
4차위 해커톤 "당뇨 렌즈 등 지원 전담 기구 마련" 당뇨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렌즈 등 혁신 의료 기기의 빠른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 혁명 위원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소재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정새임 기자 2018-09-06
강원대병원 민낯 드러나도 '신고, 처벌' 말뿐인 복지부 지난 8월 국립 강원대병원의 부실 운영 실태가 연이어 보도됐지만 관리 당국인 보건복지부는 정작 면피용 입장만을 내놓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의료연대본부는 5일 '보건복지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성명을 발표하고 "연일 언론에… 맹미선 기자 2018-09-06
금융위-식약처, 바이오 투자 불량 정보 잡는다 주식 시장에 "ㄱ 기업이 ㄴ 기업과 M&A를 진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돈다. "ㄴ 기업이 개발한 신약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미국에 시판된다"는 정보도 붙었다. 과연 믿을 만한 내용일까? ㄱ 기업에 대한… 맹미선 기자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