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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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의협, 공공의대 재논의 합의
여당과 의료계는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을 잠정 중단키로 협상 타결했다. 4일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합의문 서명식이 진행된다. 5개항으로 이뤄진 이번…
제약사는 종근당-연구자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가장 활발
국내 제약사는 종근당, 연구자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해 임상시험을 가장 많이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2019년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을 공동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합성의약품 임상시험은 476건으로, 의약품 종류별 임상시험의 66.7%를…
국내 연구진이 제안한 보청기 관리 지침, 국제표준 제정
국내 연구진이 제안한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제표준화기구(ISO)를 통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 2020년 3월 국제표준화기구(ISO)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정학 총장팀이 제안한 ‘보청기적합관리(Hearing aid fitting management)’를 국제표준(ISO 21388)으로 제정했다. 이 국제표준은 전 세계 난청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사용 효과 및 청능(聽能)을 향상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관련 분야 최초의 가이드라인이다. 이를 통해 이제껏 보청기를 껴도 청력이 제대로 향상되지 않던 난청인의 만족도와 삶의 질이 개선될 예정이다. 국제표준은 ▲난청인에게 보청기를 피팅할 수 있는 전문가 요건 ▲보청기적합관리를 위한 시설 및 장비기준 ▲난청인 청각 평가 방법 ▲보청기 소리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조절하는 방법 ▲청능(聽能) 훈련법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한 사후관리법 등 난청인의 청력과 보청기 조절을 위한 체계적 절차 및 방법을 규정한다. ISO는 “이 표준은 난청인에게 맞춤형 보청기 관리를 보장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A부터 Z까지 상세히 제공하고 있어 최고 품질의 보청기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정학 총장은 “해당 국제표준으로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난청인의 보청기 조절을 도움으로써 난청인의 청력과 의사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 "큰 눈 올 때처럼 집에 머물러주세요"
준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1주간 집에 머물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의협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과 첨예한 대립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 국민이 고초를 겪고 있는 때인…
'일하는 전공의' 사칭 의혹...의사도 한국인도 아니다?
전공의들의 진료현장 복귀를 호소하는 글을 올렸던 페이스북 '일하는 전공의' 운영자가 의사도, 한국인도 아닐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하는 전공의' 운영자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스로를 '전공의 1인'으로 소개하며 전공의 파업…
"필수의료 공백 없게 하라" 하지만 처우는...
전공의 집단휴진에 대한 정부의 엄정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한 이후, 수련병원 현장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1~2차 현장조사를 통해 수도권 30개소, 비수도권 10개소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됐고, 오늘과 내일…
약물 부작용 있다면, '약물안전카드' 지니고 다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약물안전카드'의 공통 양식을 마련해 배포했다. 약물안전카드는 개별 환자의 약물 부작용이 의심되는 의약품을 기록한 카드다. 환자는 이를 항상 휴대해 병·의원에서 처방을 받거나 약을 조제할 때 제시해, 유사한 부작용이 재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