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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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사 1인당 환자 5명 간호 환경 마련"
정부가 간호인력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안)'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지난 1월 간호학계 전문가 및 대한간호협회 등과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 수립협의체'를 구성해 5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건강검진 안내' 문자 함부로 열지 마세요...스미싱 주의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국민에게 발송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25일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스미싱 문자는 '메시지(SMS)'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깔리도록 인터넷주소(URL)를 문자메시지에 포함시켜 보내는 것을 말한다. 악성앱이 깔리면 휴대전화…
거동 불편 환자 방문진료 의료기관, 12일까지 추가 공모
정부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원이나 한의원 소속 의료인이 직접 환자 가정에 방문해 진료를 시행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과, 한의)'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산불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최대 30% 감면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위치한 식품·축산물 업체는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인증·연장 심사 시 경제적 비용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지난 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전 서구, 충북 옥천군, 충남 당진시·보령시·홍성군·금산군·부여군,…
서울대병원 "미래 어린이병원으로 소청과 위기 극복"
저출산·인구절벽 시대, 소아청소년과가 '폐과'를 선언할 만큼 운영 위기에 처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도 지속적인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 방안으로, 서울대병원은 '미래 어린이병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21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췌장·담도암 5년 생존율 25%, 3~4년 내 가능"
국내 의료기술과 내시경·스텐트 제조기술이 함께 성장할 때 췌장암과 담도암의 치료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두 분야 발전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현재 10% 안팎에 불과한 이들 암의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