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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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생활치료센터' 문 닫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운영 중인 마지막 생활치료센터의 문을 닫는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제13중앙 생활치료센터(ORA호텔)'가 11월 30일자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 생활치료센터는 국내에서 재택 격리를 하기 어려운 단기체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잇따른 의료 파업, 무엇이 문제일까?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이 11월 10일 하루 동안 파업했다. 같은 날 이들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도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번 파업의 핵심은 △인력감축과 △예산·경비 축소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에이즈 감염인은 '무조건' HIV 전파하나요?
11월 10일 헌법재판소는 공개변론을 열고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HIV/AIDS) 감염자가 혈액이나 체액으로 타인에게 전파·매개할 경우 처벌한다는 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따졌다. 약칭 '에이즈 예방법'으로 불리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은 1987년 처음 제정했다. 최근 위헌…
심혈관 중재시술 석학들, 이달 말 서울서 현장시연 강의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이달 말 서울에 모여 직접 시연 강연을 펼친다. 젊은 의학자들에게 최신 치료법을 전수하기 위해서다. 심장혈관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복합 심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COMPLEX PCI)'가 이달…
"간호사 부족해 억제대 쓸 수밖에 없어요"
정부가 공공기관 인력을 감축하기 위해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총파업에 나섰다. 10일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병원노동자 1200여 명이 광화문에 모여 혁신 가이드라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의료연대는 현재도 인력이…
식약처장 국감 발언 여파…의약단체 대립으로 격화
서영석 국회의원의 성분명 처방 도입 관련 질의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적극 동의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의약단체 간 갈등으로 비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사노피 '듀피젠트', 만6개월 이상 영유아 아토피 환자까지 적응증 확대
사노피 한국법인은 듀피젠트® 프리필드주(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6개월부터 만5세 영유아의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치료 적응증을 만6개월 이상의 영유아에서…